위대한 개츠비 을유세계문학전집 47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태우 옮김 / 을유문화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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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잘 모르는데요 - 나를 위해 알아야 할 가장 쉬운 정치 매뉴얼
임진희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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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게서 더 많은 돈을 걷어 가난한사람들에게 나눠주거나,복지 정책을 시행하거나, 공공시설을 짓는 데 사용한다. 내가 번 돈은 다 내 노력과 운과 능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 부자들의 몫을인정하는 방향을 원할 것이고, 사회의 도움으로 이룰 수 있었다고생각한다면 소득 재분배가 당연한 방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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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잘 모르는데요 - 나를 위해 알아야 할 가장 쉬운 정치 매뉴얼
임진희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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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행복하게 살기 의해 즉 필요한 돈이 월 3000의 정도라고 할 다 아르바이트생의 8만 원과 사업가의 8억 원 중 어느 쪽이 더 절실한 돈일까?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업가의 8억 원은 마음만 먹으면 기부할수 있는 돈인 반면,아르바이트생의 8만원은  하루 내내 일하거나 며칠을 굶어야  모을 수 있는 돈이다. 그러면 단순히 같은 비율로 돈을거두어서는 동등한 희생이라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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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알면 사랑하게 되지요 - 최재천 선생님이 들려주는 생명 이야기
최재천 지음, 권순영 그림 / 더큰아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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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가 한 곳에 머물며 농사를 짓기 시서 사회의 규모가 커지고 그에 걸맞은 짜임새를 갖추어나간듯이, 잎꾼개미의 사회 또한 규모와 짜임새 면에서 첨단을달립니다. 브라질의 어느 열대림에서 발견된 잎꾼개미 군락에는주먹 만한 크기의 방부터 축구공 크기 만한 방까지 무려 1천 개가 넘는 방이 있었다고 해요. 이 정도면 지하에 건설된 거대 도시라고 할 만하지요. 그 가운데 약 4백 개의 방에서 버섯 농사를 짓고 있었는데, 방과 방이 모두 연결되어 있었어요.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기까지 잘 통하니 도시를 만드는지혜가 결코 인간에게 뒤지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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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잘 모르는데요 - 나를 위해 알아야 할 가장 쉬운 정치 매뉴얼
임진희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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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내가 원하는 세상을 정치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정치의 언어는 2가지, 돈과 법입니다. 우리 돈을 걷고 쓰는 방식은 세금과 재정으로, 그리고 그렇게 쓰겠다는 합의는 법을 통해 실현됩니다. 이 책을 통해 정치인마다 제각기 내세우는 정책이 정말 좋은 정책인지, 내 입맛에 맞는지 판단하는 일이 쉬워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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