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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 자런 지음, 김은령 옮김 / 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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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에세이라는 분류라면 심심풀이로 읽겠지만 과학자라는 사람이 쓴 글이라는 기대에서는 읽을 의미가 없다. 뿐만아니라 읽으면 읽을 수록 미국식 세계관으로 세상의 관점이 딱 미국만큼이다.
선진국이라 나열되어있는 국가도 일본,이스라엘, 뉴질랜드,오스트레일리아..친미국 순위의 나열,
전염이나 청결하지 못함의 가족의 죽음을 써나갈 때도 아프리카의 현실은 제외된 듯한 무감각의 세계관이다.
뻔한 이야기들의 나열..
미국 스스로 산업 발전의 선두에서 저질러 놓은 자연, 생태계 파괴,인류에게 저지른 정치적 폭행 등을 자진 납세했다면 오히려 감동이었겠다.
이런책은 다 읽어도 남는 것이 없고 돈이 아깝다. 제목만 번지르르 하여..속아서 산 기분이다. 작가에게 갈 인세도 다시 도로 돌려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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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것들은 왜 눈에 잘 띌까?
약한 것들은 어떻게 단 한 번 쓰윽 눈으로 훑어보아도 알 수있는 걸까? 나는 모모코와 류스케도 나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물론 그중에서도 가장 밑바닥에있는 건 나였지만 말이다.
불행하게도 나뿐만 아니라 바보 같은 놈조차 자기보다 약한존재의 냄새는 기가 막히게 잘 맡는다. 그렇게 본다면 다무라는 그중에서 가장 냄새를 잘 맡는 놈일 것이다. 개처럼 말이다.
내가 조선인인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고 조마조마해하던 그 순간부터 나를 괴롭힌 놈이니까.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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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 영화보다 재미있는 현실 인권 이야기
김예원 지음, 버닝피치 그림 / 이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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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불평등한 사회인지 단전에서 올라오는 불을 끄기 어려웠다.
교도소에 30년 이상 수감된 수형자에 비해 43배나 많은 사람들이 정신요양시설에 입원 환자로 수감 되 살아가고 있는 비극이 현실이란다. 뿐만아니라 일상에서 저질러지는 장애에 대한 잣대는 사소하나 뿌리깊고 일반적이면서 폭넓은 개개인의 실태가 여간 부끄럽지 않았다.
장애인권법센터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예원 변호사가 나같은 평범한 이기적 차별주의자들에게 보내는 탄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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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무늘보도 직장이 있는데,
장애인은 일할 곳이 없다
- <주토피아>의 나무늘보는어떻게 취직했을까?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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