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혹은 ‘자아‘ 란 단어를 둘러싼 온갖 논란과 루머도 그런는 것은 결코 가질 수 없는이 모든 질문들에 대해 아직 속 시원한 정답이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막연한 추측성 기사와 언어 남용이 난무하고, 대중문화는휩쓸려 길을 잃게 되듯이 말이다. 그러니 인간과 기계의 ‘지능‘이라든가 거기에 상상력을 입혀 이와 관련된 현실을 더더욱 부풀린다.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말처럼 모든 문제가 언어적 혼란에서 기인하는지도 모른다. 인생의 의미를 물을 때 정작 그 의미‘라는 단어의 의미를 먼저 명료하게 정의하지 않은 탓에 가짜 질문과 가짜 답변의 홍수에언어적 혼란에 빠져 있는 건 아닐까?- P26

다른 한편으로 인간의 의식과 기계의 의식이 얼마나 다르고 같은지에 관해서도 우리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 나아가 기계에게 꼭 인간적인 ‘의식‘이라는 게 필요한지, ‘의식‘이 생겨야만 위험해지는것인지조차 불명확하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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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철학으로 추억을 강하게 강조하였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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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얘기했지? 어릴 적에 너처럼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선생님도 그때 나를 위로해서 상처를 이겨내게 해준 사람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되지 못했을 거야. 이제는 내가 너에게 그일을 해주고 있어. 너를 위로해서, 네가 상처를 이겨낼 수 있도록, 피터, 내게 기회를 주지 않겠니?"
"서, 선생님...."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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