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항생제 남용이 문제가 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내성균주의 천국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하루빨리 버릴 수있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병원체를 사멸하는 약의 발전은 전염병 해결에 도움을 주었으나 내성균의 출현이라는, 인류가 예상하지 못한 위험한 상황을 불러왔다. 새로운 약을 개발하는 일은 내성균과 투쟁의 역사라고 알 수 있을 정도로 소리 없는 전쟁이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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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리더 2021-10-23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솔직히 지금도 사스 메르스 그리고 기타 다른 전염병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보더라도
코로나 또한 지나가더라도 얼마나 더 강력한 것이 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신한 것은 코로나를 겪고 있는 지금의 상황만 보더라도 심각한데 앞으로 더 강력한 것을 겪게 된다면 세상은 진짜 아비규환...무질서속의 혼란속으로 빠져들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지금 코로나로 인해 과거의 풍요와 환희, 웃음으로 차 있던
삶은 이미 어느덧 꿈이 되어버렸고,
그때로 되돌아 갈 수는 없다는 현실 속에...
우리의 앞날에 과연 희망이란 있을 수 있는 것일까요?

2019년 코로나의 시작은 지금까지 우리의 삶의 일부가 되어
‘우리가 뭐 어쩔 수 있겠어?’ 하며 희망보단 절망을 주었네요.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체념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당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생사가 결정되어지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2017년 부터 코로나를 대비하였고
지금은 코로나 다음에 닥쳐올 또 다른 바이러스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는 어떤 개인적, 종교적 목적도 없는 객관적 정보임을 알려드리며
현실적 정보와 소식을 통해 생사를 결정짓는 여러분의 내일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변해버린 세상
https://www.ybs-changedworld.com
바이러스와 백신 그리고 진정한 대비책
https://blog.naver.com/timesl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