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 - 명작 동화에 숨은 역사 찾기
박신영 지음 / 페이퍼로드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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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14.1.22 수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 - 박신영 지음

사실 이 나이 먹도록 그 수많은 동화를 읽으며 동화 속 시대와 역사, 숨겨진 진실에는 별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게,
새삼 억울하다. ㅋ

그 어떤 이야기도... 그리고 사람도..
결국은 그렇게 되기 까지의 사연과
조금은 깊은 곳에 숨겨둔 진실이
중요하고, 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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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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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14. 1.15 수. `여덟 단어`. 박웅현

지난해 가을부터 몹시나 읽고싶었던 책.
그러나 미뤄두길 잘한 듯..
새해 초 더 적절한 시기에 좋은 만남이 되었다.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
펄떡이는 생동감이 가득하고,
톡쏘는 맛까지 있는 박웅현 아저씨 특유의 어조로 이 여덟 단어를 전하며...
˝네 인생 네 멋대로 열쒸미 살아봐!!˝
하고 등을 떠민다.
마치 친한 선배오빠처럼 친근하고 격없는 그의 이야기가 글이 아니라 말처럼 귓가에 맴돈다.

본질에 집중하고 그 가치를 곱씹기...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순간순간을 온전히 살아가기....
후회보단 내 선택을 옳은 것으로, 정답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

아..내 인생을 쪼금 더 풍요롭게 하는 이런 만남... 이 순간도 참으로 벅차다.. 또한 목마르다. 마음의 갈증과 허기를 채워줄 맛난 글과 음악, 세상의 아름다움이 많다는 것이 새삼 짜릿하고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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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야 형제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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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9 목 `마미야 형제`. 에쿠니 가오리.

볼품없는 외모와 호감과는 거리가 먼 마미야 형제. 그러나 그들의 일상에 한 발 가까이 다가서면 의외로 신나고 즐겁고... 또 따뜻하다.
마미야 형제 같은 친구를 곁에 두고 싶다.
함께 카레요리에 커피우유 홀짝이고 보드게임 하면서 아이마냥 즐거워 할 수 있는 나이 먹은 아저씨들. 세상과 섞이지 않아 촌스러운 그 제 멋에 사는 아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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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 우리가 교육에 대해 꿈꿨던 모든 것
살만 칸 지음, 김희경.김현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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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수.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살만 칸)

학교는 과연,
인생의 황금기를 저당잡힐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아니 그 십분의 일 가치라도 있는 것일까?

학교를 졸업하고 한참이 흐른 지금에야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고...죽을때까지 공부하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 지금...
과연 내가 보낸 그 오랜 학창 시절은,
우정의 기반을 닦은 것 외에
과연 진정, 지적 도전과 배움의 터전이었는지 새삼 씁쓸하고 후회스럽다.
그리고 내 아이는... 학교에서 보내게 될 오래 시간속에서 어떤 지식과 경험, 관계를 습득하게 될런지... 설렘으로 궁금하기보다 두려움이 크다..

답을 찾기도, 대책을 세우기도 어렵다.
과연 학교가 말하는 교육이라는것에 내 아이를 맡겨도 되는 것인지... 아이가 바르게 성숙해 갈 수 있도록 좋은 길을 제시하고 이끌어줄런지...

아이가
삶이라는 인생 학교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배우고 익히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그리고 배움 그 자체의 즐거움과 성취감,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역량과 자세를 익힐 수 있기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좋은 벗들을 만나 오래 세월을 함께 나누며 인생의 깊이를 더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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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다 이야기 - 요리 교실 사람들의 인생 일화
나카가와 히데코.선현경 지음 / 마음산책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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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월 `맛보다 이야기` 나카가와 히데코.

내 주변의 많은 요리녀들이 떠오른다.
그녀들로 인해 행복한 주변 사람들의 미소와 살 맛 나는 인생도...
사실 이 책.. 그렇게 맛있는 글은 아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내 안의 요리본능을 깨워주고 있다.
2014 년 내 몇 안되는 계획에 `한 번도 해보지는 않았던 요리 50가지 이상 해보기`를 추가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난 오늘 워밍업삼아 설레는 마음으로 햄버거 패티를 만들었다. 소소하게 요리 영역을 넓혀가는 성취감... 기대된다.
다이어트와 요리를 병행하는 계획, 과연 모두 성공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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