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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
야기사와 사토시 지음, 서혜영 옮김 / 블루엘리펀트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2016. 3. 28. 월.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 - 야기사와 사토시 / 37
자질구레한 것 없이 손만 뻗으면 책이 바로 거기 있는 곳.
책과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그 곳, 모리사키 서점.
네 장의 음악 앨범과 함께 모리사키 서점에서
2016년 3월의 마지막 월요일 아침을 보내다.
허물을 벗듯 쓸데없는 것을 벗고 가벼운 내가 된 기분.
아기자기하고 따뜻하고 게다가 서점이 배경인 소설 속에 들어 앉아 음악과 이야기에 빠지자니...
어느새 내 안에 봄 기운이 감돈다.
아~ 봄바람타고 서점 가고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