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1. 목. `배고픔의 자서전` - 아멜리 노통브 /70

삶은... 얕은 허기의 연속.
허기의 본질을 알고 무엇으로 채우냐가
결국 `나` 자체.
먹어도 먹어도 채워도 채워도
공허감이 느껴진다는건...
내 몸과 정신이 원하는 `바로 그것`을
알지 못하거나
외면하고 있거나
간과하고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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