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문장들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지음 / 마음산책 / 200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2014. 6. 20 `청춘의 문장들` - 김연수.

아 가슴 콕콕 아프다.
청춘이란 말 한마디가
자꾸 내 가슴을 찌르고 또 흔든다.

내 안의 청춘이 참으로 오랫만에
뻣뻣한 몸짓으로 기지개를 켠다.
뻐근하고.
쑥스럽고.
어색하지만.
난 여전히 푸른봄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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