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21 월 `너무 일찍 나이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고든 리빙스턴 지음)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수 년간 책장에 꽂혀있는 많은 책들 그중 하나를 꺼내들었다.
위로와 기도가 눈물로 얼룩지고...
모두의 마음에 비바람이 불어 쑥대밭이 된 요즘... 안타까움과 죄책감, 공분감에 안절부절해하는 사람들...
웃고있어도 마음은 무거운 닻이 되어 내려앉게 되는 날들.
그래도 절망 대신 희망을 품지 않으면 우린 단 하루도 살 수 없다는 맘을 굳히기 위해
손이 간 이 책...
너무 늦게 깨달아버렸다는 후회도
너무나 소중한 걸 잃어버린 상실감도..
감히 위로조차 못하겠고
말도 안되게 무책임한 세상이 원망스럽기만 하여도..
이럴 수록 정신똑바로 차리고 희망을 갖을 수 있는 단단한 나라가 될 수 있게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기.. 그리고 실천하기... 지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