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9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by 줄리언 반스. (`The sense of an ending`)

`기억은 우리를 배반하고, 착각은 생을 행복으로 이끈다`

책의 마지막 대목에 이르러서 다시금 첫장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이야기...
60대 노년이 된 주인공이 일생을 두고 착각해온 사실 이면의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되는 엔딩은 결국 이야기의 시작을 되짚어보게끔했다... 예감과 예상을 빗나간 이야기의 끝은 가슴먹먹한 느낌마저......

책장을 덮으며....
내 기억속 진실로 각인되어있는 것들이 과연 진짜 진실일까... 문득 내 기억속 케케묵은 먼지들을 헤집으며 기억의 이면까지 더듬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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