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4. 월.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서른 살의 나이에 대학교수가 되고 승승장구하며 인생의 황금기를 누리던 중국인 여성 위지안은 갑작스러운 말기암 판정을 받고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리고는 남은 시간... 인생을 보다 의미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내 손으로 내 마음쓰기`를 시작한다.서슬퍼런 죽음을 바라보면서 새롭게 시작한 인생, 삶의 끝에서 비로서 생생히 마주하게 된 그녀의 깨달음이... 불안감과 두려움에 지친 오늘의 나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었다.깨달음이 주는 감동은 아니어도...이런 책은 내 안에 있는 긍정과 희망, 선의 기운을 깨워 일으켜 세워주는 알람이 된다.그리고 마음의 귀에 조근조근 온기어린 위안을 건네는 속깊은 친구가 되어준다.그 어떤 고통도 다 지난간다고 이야기해주는 이 속깊은 친구의 어깨에 기대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