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파는 가게 있나요? - 어디를 가야 엄마를 살 수 있나요?
이영란 지음, 김장원 그림 / 시선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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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2. 화. 엄마파는 가게 있나요? - 글 이영란 & 그림 김장원

비오는 초가을 늦은 밤
눈물겹게 그리운 이는
그 옛날 뜨겁게 사랑하던 그 이가 아니다...
엄마... 내 엄마.
그 이름을 내뱉을때마다 뭉클한 느낌이 목구멍까지 솓아오르는
엄마...
살아서도 이렇게 애타게 그리운데
먼 곳으로 가신다면 이 가슴은 얼마나 까매질까...
엄마 품이 유난히 그리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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