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사, 비채 책을 많이 읽었는데 현재 서가에서 찾을 수 있는 건 이정도입니다.
요 네스뵈 <아들>은 얼마 전 비채에서 개최한 이벤트에 참여해서 받은 책입니다. 무려 작가 사인본!
말콤 글래드웰의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는 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경제경영서이고,
김하나의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은 글이 좋다고 주변에서 추천받아 구입한 책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은 제가 평생 소장하고픈 책이에요. 하루키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김영사 책 워낙 좋아하고 비채에서 만드는 추리소설도 즐겨 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시고 소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