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 패러사이츠 1
브로콜리 지음, 마츠타케 우메 원작 / 대원씨아이(만화)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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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인 '신타니 마이'는 어느 날 갑자기 '조직범죄 대책과'로 발령을 받는다. 여자 경찰은 좀처럼 배치되지 않는 부서에 발령을 받은 것도 이상한데, 심지어 관내에서 세력을 확대하는 야쿠자 조직 '타츠가미구미'의 보스 '미쿠로 쇼고'를 집중 마크하라는 지시까지 받고 잔뜩 긴장하는 마이. 알고 보니 미쿠로에게는 '연약한 여자'가 아니면 밝힐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미쿠로가 누군가에 음모에 의해 몸이 작아지는 약을 먹고 20cm로 작아진 것이다! 


불편한 장면이 없지 않지만(마이의 샤워 신이라든가, 속옷 노출 신이라든가...), 작아도 너무 작은 야쿠자 보스와 겁쟁이이지만 책임감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여자 경찰의 조합이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되었다. 둘이 티격태격하며 나누는 대화도 재미있고, 미쿠로의 몸을 '그렇게' 만든 범인을 잡기 위해 공조하는 장면들도 흥미진진했다. 보스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는 꿈에도 상상 못하고 애꿎은 일만 벌이는 미쿠로의 부하들도 재미있다. 2권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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