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12
야마모토 소이치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만화는 물론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제12권이 나왔다. 주인공은 중학교 같은 반이자 옆자리에 앉는 니시카타 군과 타카기 양. 니시카타는 타카기와 대화를 할 때마다 왠지 모르게 얼굴이 빨개지고 흥분하는데, 타가기는 그런 니시카타가 귀여운지 계속해서 말을 걸고 장난을 친다.


12권에서 니시카타와 타카기는 마침내 2학년이 된다. 니시카타는 이번에도 같은 반 옆자리일까 봐 가슴이 조마조마한데, 타카기는 그런 니시카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니시카타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거나 내기를 걸면서 니시카타를 더욱 흥분시킨다. 니시카타는 타카기와 같은 반이 될까 봐 불안해하면서도 내심 같은 반이기를 기대한다.


아무래도 내 눈에는 두 사람이 서로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직 어리숙한 니시카타의 눈에는 타카기의 표정이나 행동이 장난 또는 잔망으로 보이는 것 같다. 어른이 된 두 사람의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결혼 생활을 그린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과 함께 읽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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