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사와 악마짱 1
토나미 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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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개되자마자 귀여움에 몸부림치는 사람이 속출했다는 바로 그 만화 <퇴마사와 악마짱> 1권이 국내에 정식 발행되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다. 하얀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의 밤. 낡은 넝마를 뒤집어 쓴 소녀가 부러워하는 표정으로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있다. 그런 소녀에게 한 남자가 다가온다. "너 같은 녀석도 오늘은 케이크 먹고, 선물 받고, 그러고 싶은 거야?" 알고 보니 소녀의 정체는 악마(악마짱). 소녀에게 다가온 남자의 정체는 악마를 퇴치하는 퇴마사였다.


악마짱은 퇴마사가 자신을 퇴치할 거라고 생각해 울면서 빈다. 그런 악마짱을 퇴마사가 어디론가 데려간다. 그곳은 바로 퇴마사의 집. 퇴마사한테 새 옷도 받고 맛있는 케이크도 받고 난생처음 선물까지 받은 악마짱은 퇴마사에게 사랑에 빠진다. 퇴마사를 사랑한 악마라니! 이 둘의 사랑 괜찮을까 ㅎㅎㅎ 설정이 깜찍하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고 무엇보다 작화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때 읽으면 좋을 듯. 2권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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