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야상곡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2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권영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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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의 소나타>도 좋았는데 <추억의 야상곡>은 더 좋았습니다. 내친김에 <은수의 레퀴엠>까지 읽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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