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자 1
비엣 타인 응우옌 지음, 김희용 옮김 / 민음사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남베트남과 북베트남, 미국을 위해 일한 삼중 간첩의 삶을 통해 민족도 국가도 이념도 명분도 개의치 않고 오직 살기 위해 살았던 사람들의 맨얼굴을 보여주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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