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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7-02-14
인사드립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그리고 반갑구요. 썰렁하고 보잘 것 없는 서재실에 방문해 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항상 저는 배우는 마음으로 서재실을 하고 있습니다. 늘 책과의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흔적 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시구요.
홍수맘
2007-02-14
속도감에 반했습니다.
소나무집님/BRINY님/초록콩님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알라디너들의 속도감에 놀라고 있습니다. 열심히 서재를 꾸밀려고 하는데 요즘 시누이 애들까지 4명의 애들은 보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휴 왜 이러케 봄방학이 긴건지요. 틈나는대로 찾아뵐께요.
소나무집
2007-02-13
반가워요.
어머, 제주도에 사시는군요. 찾아와주셔서 고마워요. 시댁이 제주라서 더 반갑네요. 아직 이사를 한 건 아니고요. 설 지나면 바로 할 예정입니다. 남편이 전근을 그쪽으로 가는 바람에 완도로 가는데 제주랑 가깝다고 그러네요.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BRINY
2007-02-13
답방 왔습니다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 제주도에 계시는군요. 하시는 일 번창하길 바래요~
초록콩
2007-02-13
홍수맘님 반갑습니다.
제가 제 성격대로 그냥 이집저집 마실 다니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모르고 지나칠 뻔 했는 데 먼저 인사 남겨 주셔서 더 반갑습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사시는 분과 이웃할 수 있어 좋네요. 시간나는 대로 자주 찾아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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