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디너 여러분들의 글들을 만나면서 너무나 미안하고, 미안했어요.
그나마 제가 보낼 드릴 수 있는 응원이 이것밖에 없네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 촛불이 빛이 꼭~ 그곳까지 닿기를 ......
여러분,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꼬리1) 이 컴맹 아줌마 이 촛불 밝히느라 오늘 하루를 완전 올인했어요. 그래도 어찌어찌 밝혀진 듯해 너무너무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