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주신분이 속삭이신 관계로 이름은 절~대 안 밝힙니다. 그래도 도착했는지가 너무 궁금해 하실 것 같았어요. 이제야 막~ 도착했어요.

두 분, 너무 감사드리구요. 꼭꼭 씹어 잘 소화시킬께요. ^ ^.  ---- 행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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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23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네네. 이젠 고맙다는 말 그만할께요. 꼭꼭 씹어 잘 읽으면 되는 거죠?

물만두 2007-05-23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홍수맘 2007-05-23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혹시 님도 갑자기 저한테 선물이 막~ 하고 싶지 않으세요? 요즘 옆지기가 우리집 경제가 어렵다고 책을 못 사게 해서리 --- 그냥, 주절주절주절 합니다. ^ ^;;;;

무스탕 2007-05-23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대 몰라요 ^^ 축하합니다~

홍수맘 2007-05-23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절~~~대 모르시겠죠? ㅋㅋㅋ

Mephistopheles 2007-05-23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체 누굽니까.?

홍수맘 2007-05-23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절~대로 밝힐 수 없다니까요!!! ㅋㅋㅋ

antitheme 2007-05-23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책을 보니 절대 모르겠군요..

홍수맘 2007-05-23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티님> 절~대로 알면 안됩니다. 알면 다쳐요. ㅋㅋㅋ

향기로운 2007-05-23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진짜 모르겠다...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