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주신분이 속삭이신 관계로 이름은 절~대 안 밝힙니다. 그래도 도착했는지가 너무 궁금해 하실 것 같았어요. 이제야 막~ 도착했어요.
두 분, 너무 감사드리구요. 꼭꼭 씹어 잘 소화시킬께요. ^ ^. ---- 행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