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피곤해 잠시 낮잠을 자려고 하는데...
왜 그리 할 일이 많은지...

아들내미가 초등생이라 일찍 오니 오전 시간에 제약이 더 많네요.
그래도 잠시 눈 좀 붙이렵니다.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더 피곤한 것 같기도 하고요.
햇볕 쨍쨍 내리쬐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건강하게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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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4-14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낮잠 되셨죠? 저두 슬슬 졸음이 오니 잠시 낮잠좀 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