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피곤해 잠시 낮잠을 자려고 하는데...왜 그리 할 일이 많은지...아들내미가 초등생이라 일찍 오니 오전 시간에 제약이 더 많네요.그래도 잠시 눈 좀 붙이렵니다.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더 피곤한 것 같기도 하고요.햇볕 쨍쨍 내리쬐었으면 좋겠어요.모두들 건강하게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