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만든 신랑 신부에 힘입어 오늘 두 시간에 걸쳐 만들었습니다.
울 신랑 저녁 차려주고 주몽 보면서 만든 신랑신부...
 
입체라기 보다는 얇게 만들어 꾸며본 액자.
집에다 걸어놓으려 합니다.
 
정말 클레이로는 만들수 있는게 너무 많네요.
만들고 싶은 건 넘 많은데, 실력이 딸립니다.
 
내일은 우리 아이랑 신나게 또 만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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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2-21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클레이도 하시는군요.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저도 아이들과 시계랑 자동차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