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 본 루브르 박물관 세계 유명 박물관 여행 시리즈 1
마리 셀리에. 비올렌 부베 랑셀 지음, 유형식 옮김 / 한림출판사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본 첫 소감은 역시 부럽다는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년 직장생활 하다 잠시 유럽 여행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행사 패키지 상품이었기에 프랑스에서는 파리만 단 이틀 있었지만 루브르 박물관 관람을 하기는 했었지요. 아주 작은 시간이었기에 모나리자랑 다른 미술품 몇 가지 보고 사진을 찍은 게 다였지만...

웅장했던 루브르 박물관의 모습이랑 하루동안 절대 다 볼 수 없는 그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는데...

이렇게 멋진 책으로 다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우리 아이에게도 세계 여러 박물관을 소개해줄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답니다.

단지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곳이 아니니 루브르 박물관 안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흔적을 함께 볼 수 있어 더 좋았지요.

자세한 사진과 꼼꼼한 내용. 세계 미술사가 그대로 살아 있는 박물관 중의 박물관, 루브르를 만날 수 있는 너무 멋진 책이랍니다.

시리즈가 계속 나올 것 같아 더 좋네요. 이 책이랑 영국 대영박물관 책만 나왔는데 나중에 나올 책도 역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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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2007-01-27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이 책 관심이 가는데 일반인이 읽기에 어떤 수준인가요?

올리브 2007-01-27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이용<초등학생> 책이니까 읽기에 별로 부담이 없어요.
사진이 워낙 많고 설명은 별로 없지요, 시대순으로 박물관에 있는 것 중에서 뽑아 놓았고요.
저도 아이랑 루브르 박물관 가기 전 읽으려고 샀답니다. 이 책 말고도 루브르 박물관에 대한 책이 요즘 많이 나왔네요. 한번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