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리 가 본 루브르 박물관 ㅣ 세계 유명 박물관 여행 시리즈 1
마리 셀리에. 비올렌 부베 랑셀 지음, 유형식 옮김 / 한림출판사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본 첫 소감은 역시 부럽다는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년 직장생활 하다 잠시 유럽 여행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행사 패키지 상품이었기에 프랑스에서는 파리만 단 이틀 있었지만 루브르 박물관 관람을 하기는 했었지요. 아주 작은 시간이었기에 모나리자랑 다른 미술품 몇 가지 보고 사진을 찍은 게 다였지만...
웅장했던 루브르 박물관의 모습이랑 하루동안 절대 다 볼 수 없는 그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는데...
이렇게 멋진 책으로 다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우리 아이에게도 세계 여러 박물관을 소개해줄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답니다.
단지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곳이 아니니 루브르 박물관 안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흔적을 함께 볼 수 있어 더 좋았지요.
자세한 사진과 꼼꼼한 내용. 세계 미술사가 그대로 살아 있는 박물관 중의 박물관, 루브르를 만날 수 있는 너무 멋진 책이랍니다.
시리즈가 계속 나올 것 같아 더 좋네요. 이 책이랑 영국 대영박물관 책만 나왔는데 나중에 나올 책도 역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