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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30분 재테크
조혜경, 김성원, 김정용 지음 / 경향미디어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근래들어 경제·정치적으로 나라 상황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재테크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몇 년년 ‘1가정·1펀드’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가파른 성장과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은 펀드 역시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국내의 불안정한 상황 속에 수익률의 급격한 등락으로 작년 주식시장의 급락으로 어려움을 겼었던 경험이 있는지라 지금같이 회복이 어느정도 되었을때 환매를해야하는것 아닌지와 같은 투자결정에 온 신경을 쓰며 걱정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출퇴근 짜투리시간을 이용해 조금씩 읽어나가도 쉽게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쉽게 쓰여진 재테크 입문서이다. 모두 6장으로 나누어 크게 '펀드, 보험, 그리고 부동산투자' 등 에 대한 재테크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 모두 내노라하는 전문가들이어서 방송등을 통해 많은 상담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분들이다. 그래서인지 우리가 잘 모르는 경제용어에 대해 쉽게 풀이하였고, 우리가 범하기 쉬운 실수에 대해서도 많은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예를 들며 핵심을 짚어주고 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직장인 가운데 70% 이상이 스스로를 워킹 푸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월급으로는 생계비를 충당하는 것이 빠듯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퇴직 시 빈곤층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두려움, 그리고 부채 감당이 어렵다는 이유와 일상적인 고용 불안이 뒤를 이었다. 워킹 푸어 사회를 향해 돌진하는 우리나라의 사회 분위기에서 가족의 편안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는 재테크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해야만 한다.
지식기반의 사회는 전반적인 부문을 지식을 중요시하는 풍토로 서서히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재테크의 귀재들은 하나같이 습관적으로 목돈을 만들고 습관적으로 좋은 곳을 찾아 투자한다. 자의든 타의든 그들의 몸에 밴 재테크 습관이 그들에게 경제적 ‘부’를 선물하고 있는 것이다. 지식기반경제, 정보통신혁명, 무한경쟁체제 등 사회,경제적 환경은 빠른 속도로 변화되고 있는데 나만 혼자 제자리걸음을 하는것은 아닌지 불안한 마음마저 드는 사회에 살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생의 행복과 경제적자유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누구나가 목표로 삼고 있는 부자가 되는 길이라면 어느 정도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부자 매뉴얼이 있을 법도 한데, 어느 것 하나 뚜렷하게 부자의 길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경제는 성장하고, 고용은 유지되고 있지만, 더 낳은 삶을 살지 못하는, 오히려 일자리와 노동이 불안과 빈곤의 그림자를 계속 양산하는 워킹 푸어 시대를 사는 방법중 하나는 재테크라는 것에는 틀림없는것 같다.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고 모두의 소망인 부자의 꿈을 현실화시키는것에 모두 도전해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