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20여년간 직장에서 이메일 업무를 담당하면서 경험했던 바를 토대로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벌생했던 사례만을 엄선해 당장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알찬 예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많이 틀리는 영어적인 오류라든지 실수할 수 있는 표현 , 통할 수 있는 영어표현 등등 핵심만 뽑아 정리되어 있어 기존에 쓰고 있던 영어표현이 잘 못되었다는 부분까지 설명이 되어 있어 항상 메일을 쓰면서 아리송송했던부분이나 한국식 영어가 아닌 실제로 사용할만한 표현 들을 보며 역시 저자가 비즈니스 전문가이다 보니 들려주는 내용도 남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업무상 영문 E-mail 을 가끔씩 사용하지만 막상 비즈니스 이메일을 영어로 작성하려면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해지기 일쑤였다. 정확한 표현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은 물론이고 또 사용한 영어문장이 과연 정황한 어법을 사용한것이지도 확신이 없어서 였다. 그리고 어떤 표현들은 정확한 뜻이 과연 전달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다. 그러나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예문들은 표현사전류처럼 방대한 양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이메일에 필요한 자주 사용되는 중요 표현들을 많이 수록하고 있어 상황에 따라 어느정도는 참고할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그리고 그리고 이런 문장들은 특히 영어가 가지고 있는 미묘한 차이를 아는데 도움이 되었다. 효과적인 이메일 작성요령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는데 즉시 대답한다. 제목을 함축적으로 잘 쓰고, 읽기 편하게 써야되며 분노의 감정을 절대로 표현하지 말라는 당부내용은 지금까지 내가 사용하던 문장과 비교해 볼때 그렇게 표현하면 안되는 문구들도 알게되었고 이를 살아있는 예문을 찾아 대치시키면서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쓰던 잘못된 영어를 바로 잡을 수 있었다. 영어 이메일을 주고받는 직장인 가장 많이 틀리는 문법적인 오류나 국제 비즈니스 무경험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실수 등을 방지할 수 있어 그동안 두려웠던 영어 이메일작성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 업무상 영어 E-mail 을 쓰는 일이 많지만 작성에 어려움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참고되는 내용들이 많으므로 이 책으로 공부해 보기를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