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보다 해법이 많다 - 못난 사람이 핑계만 찾는다
우간린 지음, 류방승 옮김 / 아라크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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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재는 문제와 난관에 봉착했을 때 항상 자발적으로 해법을 찾지, 절대 핑계를 대며 책임을 회피하거나 실패에 대한 변명을 늘어놓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엘리트가 갖춘 핵심적 소양이다. (중략).."실패를 감추려는 변명을 찾지 말고 오직 성공의 해법만을 찾아라!"

이것은 일과 생활에 있어서 항상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최고의 인재들이 꼽는 덕목이다. 갖가지 이유를 들어 자신의 실패를 감출수록 오히려

그것은 몇 배로 늘어난다. 오직 해법을 찾아야만 성공에 이를 수 있다.(p.5~ p.6)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의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우간린'으로 이 책을 통해 문제상황속에서 해법을 찾는 실질적인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이 방법론을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번째는 문제와 해법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두번째는 문제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심리적 장애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하여 세번째는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어떻게 구사할 것인가라는 대해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어떻게 하면 문제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해서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사례를 들어가며 창의적인 정신을 가지고 항상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사건과 사물을 대하는 사람은 반드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V'형 사고로 누구나 창조자와 창업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V'형 사고'란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사고로, 특별한 사고 변환 과정에서 수립되며, 방향을 틀어서 생각하는 기초위에 성립된다는 것이다.  특히 누구나 창조자와 창업자가 될 수 있는 마인드를 가르키며 내가 창조한것은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중요하다는것을 이야기 한다. 'V'형 사고'는 특별한 사고 변환 과정에서 수립되며, 방향을 틀어서 생각하는 기초 위에서 성립된다고 볼 수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여 문제가 닥쳤을 때, 가능한 빨리 불평을 털어 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중시하고 스스로에게 "이 변화가 좋든 나쁘든 그 안에서 내가 중시하는 새로운 요소가 있을까?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또한  "새로운 요소가 나에게 신천지를 열어줄 수 있을까?",나에게 참신한 기회를 가져다 줄까?라는 문제의식을 본인에게 자문하라고 일러준다.

 

저자는 어려움에 처했을 때 "방법이 없다"라는 말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변명거리를 찾는 것과 같다. 그러나 이 말 한마디가 수많은 기회를 없앨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방해물이 될것임을 명심하라고 충고한다. 우리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잘 되면 내 탓, 못 되면 조상 탓’ ‘실력 없는 목수가 연장 탓 한다’ 처 럼 투사는 남에게 책임 전가를 하므로써 자신은 그 상황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는 심리학에서 이야기하는 방어기제라 생각된다.  핑곗거리를 찾는 직원은 직장에서 절대 환영받지 못하는 반면 스스로 해법을 찾는 직원은 직장에서 가장 환영받는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고 늘 문제보다는 해법이 많다는 사실을 명심한다면 생활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해보게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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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식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
이상권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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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권님의 소설집 '성인식'은 "성인식"은 청소년들이 겪는 성장통을 청소년의 시선과 언어로  엮은 이야기 다섯편을 모은 것이다. 과거 발표한 작품의 제목들을 개작한 작품들이 표제작인 '성인식'은 고향에서 공부잘하는 머리좋은놈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범생'고등학생인 '시우'가 주인공이다. 그 어렵다는 과학고등학교에 들어가 마을에서는 개천에서 용난격으로 프랑카드까지 걸어가며 마을에서 대대적인 축하를 해주었을 정도다.  그가 학교를 다니다 맹장수술을 받게 되었고 퇴원후 몇일동안 고향을 방문하게 된다. 어머니는 수술로 인해 허약해진 시우를 위해 정들여 키우던 개 칠손이를 잡아 시우의 몸보신에 사용하려 한다. 한편  시우는 어머니의 고집에 대항하지 못한채 답답한 마음을 달랠길 없어 고향  친구들을 만나 그 답답한 마음을 풀려고 시도한다. 시골에서야 키우는 가축은 죄다 사람을 위해 고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치부해 버리는것을 모르지는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작가가 선택한 어린아이에서 성인으로 인생의 단계를 거치는 통과의례로 선택한것은 어찌보면 잔인하다 싶을정도로 시대에 뒤떨어져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성장한다는 것은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과정과 같다" 라는 것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것은 아니지만 개를 잡는 장면을 묘사하는 잔인하리만치 사실적인 정황의 설명은 더욱 책을 읽으며 나도모르게 눈을 감아버리게 만들정도의 가슴을 후벼파는 아픈 성인식이었다.

 

기성세대들의 사고방식에 순응하며 따르는것이 진정한 자아를 성숙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지 작가에게 물어보고 싶은 대목이기도 하다.

여고생들의 집단의식을 잘 보여주며 청소년의 왕따문제를 다루고 있는 '문자메시지 발신인'은  왕따를 당하는 사람의 괴로움과 고민 등 을 잘 묘사하고 있는 작품이다.  다수의 폭력이 한사람에게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주는것인지를 모두다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상처를 내보이고 다시 일어서는 법, 고통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법, 따뜻한 마음으로 남과 솔직히 소통하는 법 등은 십대나 어른에게 모두 필요한 법이다.

이 밖에도 조류 독감으로 인하여  발생지역에 살아있는 조류를  모두 죽여야 한다는 공무원과 절대 죽일수 없다는 할머니의 대립구도와 함께 할머니와 손녀사이에 생긴 갈등을 통해 세대간의 갈등문제까지도 어렴풋이 비추고 있는 '욕짱 할머니와 얼짱 손녀'나 소를 열심히 키웠는데 소고기개방으로 아파하는 사람과 그의 가족들이야기를 그린 '먼나라 이야기'에 등장하는  조류독감과 미국산소고기개방에 대한 이야기는 농촌이라는 배경이 주는 상황에서 처한 어려움을 잘 그리고 있다. 생태소설가라는 작가가 생활하는 농촌에서의 그 모습을 그대로 담아놓은 듯이 생생한 풍경들이 잘 묘사되어 있는 것 같아서 도시에서만 살았던 사람들에게 또 새로운 간접경험이 되어 줄것 같은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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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커피
마이클 와이즈먼 지음, 유필문.이정기 옮김 / 광문각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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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마이클 와이즈먼은 유명한 저절리스트로 주요 저술분야는 음식, 가족, 미국문화분야이다. 커피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로 커피애호가이며 또 전문가인것 같다.
책의 내용 중 특히, 커피 컨서턴트인 '트리시 스키에'의 커피 산업의 물결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그는 커피 산업을 3시기로 나누어 첫번째 물결을 제2차대전 전후의 사람들로 질이 나쁜 커피를 대중화시켰고, 저질의 즉석 용해 커피를 만들어 커피의 미묘한 맛과 향을 섞어서 사라지게 하고 항상 가격을 낮추도록 했다고 한다.
 

두번 째 시기는 196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중반까지로 전후 캘리포니아에 정착했던 북유럽 이민자들에 의해 주도되었는데 이들 이민자들은 커피가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으며 커피를 볶고, 음미하고, 원료를 추출하는데 상당한 지식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스타벅스 역시 이들에 의해 출현하였다고 한다. 세번 째 물결은 스타벅스가 미식가의 커피를 지나치게 산업화한 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1990년대 중반에 출현했다고 한다. 이 물결은 커피를 좋아하는 젊은 층들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커피를 사랑해 더 많은곳을 찾아다니는 젊은 사업가들이 나타났으며 '원산지'에서 얻은 지식으로 커피를 구매하고 이를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일을 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스페셜한 커피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커피 가이(guy)들은 그들이 이름을 지은 스페셜티 커피를 구매하고, 로스팅하고 판매한다.  이 책의 저자도  니카라과, 르완다, 부룬디 등의 커피 산지의 농장을 방문하여 전 세계인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가 어떻게 재배되고, 어떤 가격으로 거래되는지, 세계의 커피 시장이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살펴볼 정도로 커피에 대한 애정으로 뭉쳐져 있는걸 보면 세번째 물결에 속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임에 틀림없을것 같다. 이 책 '신의 커피'는 저자가 게이샤 커피의 발생지를 찾아서 세계 모든 커피의 원산지인 에키오피아를 탐험한 내용이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나는 아직까지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맛보진 못했다고 생각한다. 혼흔히 말하는 ‘다방커피’인 맥심 봉지커피에 익숙해진 사람들 중 한명이다. 그저주위에 있는 아무 커피나 잘마시며 가끔 인터넷으로 원두를 주문하여 먹는 정도의 수준이다.  이 책은 일상을 영위하는 데 꼭 필요하게 된 현대인의 생필품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는 단순 분류상으로 보면 에세이에 가깝지만 나는 교양서의 범주에 넣고 싶을 정도로 박학다식한 커피에 대한 지식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게이샤라는 커피품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다. 이 '게이샤'란 커피명을 처음으로 들었을때는 웬지 일본이 연상되었다. 아마도 '게이샤'란 제목의 영화탓이었을것이다.
 실제로 게이샤는 일본과는 전혀 관계없는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인데 어찌어찌 흘러서 파나마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게이샤는 에티오피아의 한 지명을 영어식으로 표기한 것이며 원두는 아라비카 품종 가운데 하나로 게이샤의 맛은 보통의 커피와 달라 레몬 같은 산뜻한 신맛과 감이나 홍차를 연상시키는 뒷맛이 난다고 한다.

내가 살아온 인생에서 배운 것이 하나 있다. 땅속에 씨를 뿌리거나 누군가의 머릿속에 이야기를 넣어주거나 누군가의 손에 책을 들려주는 사람, 그런 사람들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지 맛과 향, 혹은 요즘 유행하는 테이크아웃 상표나 영화같은 광고 한 장면만이 떠오를 뿐인 커피에 대해 이렇게 심오한 배경지식을 토대로 재미있는 커피이야기를 저술 했다는 측면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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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의 열풍이 그야말로 전국적으로 이어져 지리산이나 서울의 성곽 등 

전국방방곡곡에서 올래길 걷기가 성행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걷기의 즐거움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곳, 우리 동네에도 제주올레 못지않은 숲길, 흙길, 물길이 있는 것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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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답해줄 거야- 히피의 여행 방정식
박혜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0년 11월 0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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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유전자 - 제국을 향한 피의 역사가 깨어난다
에릭 두르슈미트 지음, 이상근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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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IMF외환위기를 시작으로 근래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대를 거치면서 거대한 파장이 실물경제로 파급되면서 경제학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런 여파에서인지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의 금융 현상이나 경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으며 이와 관련된 책들의 발간도 눈에 띄게 증가하는 편이다. 1978년 중국이 문호를 개방한 이후  빠른 속도로 급부상하는 중국은 아직까지 전체주의체제를 견지하고 있지만  중국의 부상은  이제 우리를 비롯하여 동아시아 국가들은 정치, 경제, 기업전략 등 모든 측면에서 중국을 고려하여 미래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앞으로 미국중심의 세계질서는 이제  5천년역사의 저력을 가진 중국이라는 나라의 부상을 예상하고 있다.

 

이 책은 13세기 초의 징기스칸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가 징기즈 칸의 유라시아 정복 전쟁으로 부터 시작하고 있다. 이 13세기의 정복자는 사치스런 물품이나 호화로운 생활에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정복하는 일만을 계속했다. 징기즈 칸은 맹목적으로 잔혹한 정책을 시행하지는 않았지만, 적의 성을 공격하고 난 다음에는 아낌없이 불태우고 죽여서 이후 성벽에 의지해서 저항하는 적들에게 교훈을 주었는데, 어떤 때에는 그 방법이 대단히 잔인했다. 그가 즐겨하던 말중에는 "인생의 가장 큰 쾌락은 전쟁에서 이기는 데 있다"라는 내용이 전해지고 있다. 징기즈 칸의  이런 정복욕의 원인을 규명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중국의 흥망성쇠와 과거 2000여 년간의 특출한 인물이나 사작에는 앞뒤로 꿰뚫고 있는 관계가 존재하는데 몽골 대제국을 건설한 칭기즈 칸은 사실 중국 땅에 한 번도 발 디딘 적이 없는데, 원나라 역사에서는 그를 태조라고 하고, 중국에 들어온 쿠빌라이를 세조라고 했다. 이러한 면을 고려할 때 칭기즈 칸을 세계사속에서 이해할 것인지, 아니면 중국사 속에서 이해할 것인지 고민되지 않을 수 없다. 

15세기 명나라 정화가 7회에 걸쳐 ‘용의 함대를’을 지휘하여 동남아시아에서 아프리카의 케냐 스와힐리에 이르는 30여 국을 원정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중국인들이 인도양 항해에 그치지 않고 희망봉을 돌아서 아메리카를 발견하고 북극해로 북상해서 유라시아 대륙 북부해안을 빙돌아서 호주를 찍고 태평양을 횡단했으며 심지어는 남극까지 탐험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또한  저자는 콜럼버스와 마젤란은 정화 함대가 만든 지도를 갖고 대항해에 나섰다고 주장하며 당대 세계 최강이었던 명나라와 세계를 향해 나아간 정화함대를 통해 중국은 세계를 발견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중국의 근대 역사도 복잡하기로 말하면 단순한 국제전쟁을 뛰어넘는다. 또한  가까운 현대로 눈을 돌려 마오쩌둥의 홍군과 장제스의 국민당 정부의 충돌과 관련해 살펴보면  장제스와 국민당은 항일전쟁을 계기로 신중국건설을 위한 일종의 고층기구를 형상한 반면, 마오쩌둥과 중국 공산당은 토지 개혁을 통해서 일종의 하층기구를 형성했다. 그리고 현 정권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경제 개혁을 통해 상하간을 법률과 제도적으로 다시 연계하여 통치하는 것이다. 이처럼 중국은 유구한 역사 뒤편엔 지배와 학살의 잔혹한 역사가 숨쉬고 있었다.  

오늘날 중국의 모습은 한마디로 충격이다. 연간 10%에 달하는 경제 성장률만이 아니다. 그 거대한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가지 모순을 가지고도 순조롭게 순항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움이다. 중국은 거대하다. 그러나 그 거대한 나라의 질주는 숨막히다. 중국에 대해 알기위해 책 한권을 읽고 나면 그 사이에 중국은 또 달라져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부상에 따라 이제 우리를 비롯하여 동아시아 국가들은 정치, 경제, 기업전략 등 모든 측면에서 중국을 고려하여 미래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의 눈부신 고도성장의 배경에는 대외 지향적인 전략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는 선발 동아시아 국가들이 성장을 위해 구사해온 전략과 동일하다. 중국은 분명 용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넓은 영토와 풍부한 자원, 거대한 인구를 가진 중구은 이미 세계 최강국을 향해 비상하고 있다. 이 거대한 나라를 보려면 일부 지역이 아닌 중국전체를 아울러 보아야 하며, 오늘에 국한하지 말고 미래까지도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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