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오늘의 젊은 작가 26
김병운 지음 / 민음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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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가벼운 에세이에 이어 정공으로 나아간 김병운 작가의 첫 장편소설. 퀴어라면 부던히 절감할, 퀴어가 아니더라도 다분히 끄덕할 나라는 존재와 주변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부디 더 많이 읽히고 더 널리 알려지길 두 손 모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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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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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는 수만가지. 각자가 느끼는 것도 가지가지. 여행 가면 돌아오고 싶은건 매한가지. 코로나 때문에 여행 못하는 요즘은 그리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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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거 투쟁 - 주거 이력서로 바라본 나의 성장 이야기
김동하 지음 / 궁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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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란 생존, 지향점과도 연결되는 의미를 지닌다”(p.29)라는 말처럼 인간에게 있어 의식주로서의 ‘주’가 개인 인생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뼈저리게 기록한 작품이다. 다만 ‘투쟁’이라 하기엔 작가의 경험이 소박하고, 한정적이라 아쉽다. 일기이자 기록으로서의 나름 매력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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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정지돈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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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기대하게 만드는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이기에, 오래 전 나온 2015년 작품들 중 일부(특히 대상작)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당췌 그 해에 무슨 일이 있었단 말인가. 해설조차 보기 싫어 읽지 않았다. 다만 몇몇 작품들은 지금 읽어도 맛깔나고 깊이 현실을 파고들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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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과 기분
김봉곤 지음 / 창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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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발랄하게 자신을 꺼내놓고, 진솔담백하게 마음을 드러내놓는 김봉곤 작가의 적나라한 매력. 오죽했음 인물 이름이 ‘봉곤’인 글까지 등장했을까. 에세이인듯 에세이 아닌 현실과 비현실 사이를 오락가락 왔다갔다 하는 재미도 덤으로 주는 아주, 맛깔나게 버무려진 작품집이다.
“그는 내게 사랑을 주진 않았지만 그걸 가르쳐준 사람이기는 했으니까.(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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