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사랑하는 거 말고
김병운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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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운 작가의 신작을 기다려 온 독자로서, 은은하고 곡진하게 울려퍼지는 7가지 글들이 빛을 발해 무척 반갑다. 성 정체성에 기반한 이야기들은 다정함을 놓치지 않고, 그래도 살아갈만한 세상이라고 말하는 진심이 뭉근히 느껴진다. 그래서 더 귀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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