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말씀은 나무 아래에서
아오야마 미치코 지음, 손지상 옮김 / 네오픽션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고양이 미쿠지의 나뭇잎. 나뭇잎 하나에 인생 자체가 바뀌겠냐만은. 인생이란 게 또 모르는 거니까. 자신의 삶에도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란 법은 없지 않나?! 살며 사랑하며 느끼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