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 문예출판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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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이라는 혹한 제목으로 펼친 책이지만, 그보다는 원제에 걸맞게 ‘사랑하는 것의 묘미’에 대해 더 적확하게 기술돼 있다. 시대를 초월한 사랑에 대한 이론서만으로도 가치는 있지만, 현대사회에 적용하기에는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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