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
(크게 소리 내어 웃는다)
어쩌면! 바야흐로 이제부터 어떤 일이 네게 닥쳐올는지 넌 거의 모르고 있잖아. 나는 너의 보잘것없는 운명을 결정하고 너의 버릇을 길들이는 타타르인이야!  - P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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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12-08 17: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그레이스님,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영상이긴 한데, 오늘은 조금 차가운 느낌이 들어요.
따뜻한 하루 보내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그레이스 2022-12-08 18:03   좋아요 2 | URL
예~~
서니데이님두요~~

서니데이 2022-12-15 17: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레이스님, 알라딘 서재의 달인과 북플마니아 축하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2-12-17 17: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12-17 18:0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