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 시집
박경리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시 한 편 한편에 박경리 선생님의 삶이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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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05-16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차 안에 두고 틈날때마다 읽고 있는데 좋아요.

소나무집 2010-05-17 09:06   좋아요 0 | URL
돌아가신 후에야 이렇게 그분의 진심을 알게 된 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