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8-07-05  

시간 넉넉하게 준비해서 이렇게 오니 좋으네요..

두루두루 살필 수 있는여유가 좋아요.^^&

ㅋㅋ모르는 사람이 보면 엄청나게 바쁘게 사는 사람인지 알겠어요..^&/

발자국 요란하게 남기고 싶어 쿵쾅거리고 다니네요..

 
 
소나무집 2008-07-05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너무 반가워요.
잘 계시리라 믿고 있어요.
여기저기 하는 일이 많으니 바쁘신 게죠.
저야 뭐 이 시골에서 갈 곳도 없고 불러주는 곳도 없으니 늘 책이나 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