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에 가면 시인 마을이 있습니다.

다도해국립공원 시인 마을을 소개합니다.

 

김지하 시인에게서 받아온 글씨랍니다.


여기 앉아 엽서도 쓰고 시도 한 편 써 보세요.


방문객들이 써 놓고 간 글들.  

베스트 자작시를 뽑아 선물도 보내준다는군요.



바다가 훤히 보이는 창가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들.

"파도를 어떻게 표현할까?"



여기 앉아 차 한 잔 어떠세요.

한가한 날은 직원과도 차 한 잔 나눌 수 있다네요.



느긋하게 앉아 시 한 편 보고 가세요. 

시집 말고도 읽을거리가 많답니다. 



팔랑팔랑 뉴스가 궁금하시죠?

다도해국립공원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생태 소식을 들려준대요.

  

여기가 어딘지 아세요?

꼭 별장 같죠?

다도해국립공원 정도리 갯돌가에 있는 화장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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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4-22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곳도 있군요. 메모해 둡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