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빛
장자크 상페 지음, 양영란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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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에 8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신 상페가 그리워지는 그림들의 향연.
더이상 그의 새로운 그림이 없다는것이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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