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1시 42분, 현재 기온은 21.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간 것 같았어요. 낮에는 햇볕이 좋았는데, 지금은 구름많은 날씨입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3.3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58%, 밋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46 보통, 초미세먼지 26 보통)이고, 북동풍 1.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5도에서 2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지난 월요일에 기온이 내려가고 주 후반이 되면 기온이 서서히 올라간다고 하더니, 한글날 연휴 기간에는 늦더위처럼 낮기온이 많이 올라가고 날씨가 좋았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간 것 같은데, 저녁에 창문 열어도 공기가 많이 차갑지 않아요. 


 요즘 날씨는 낮에는 조금 더웠고, 습도가 높지 않아서 실내에 있으면 낮에는 햇볕 잘 드는 시간도 좋은 편입니다. 대신 아침 저녁으로는 해가 지면 바로 차가워지는 날씨라서 긴소매 옷을 입는 게 잘 맞는 날도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어제 입었던 옷이 무겁고 더워서 반소매 옷을 입었더니 가볍고 편안했어요. 이런 날이 10월 중순에 있어서 좋은데, 곧 차가워지는 날이 온다고 하니, 쓰면서도 더 추워지기 전에 할 일들 늦지 않게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고, 재난 문자도 산불위험 주의, 서해 대조기 해안가 안전사고 주의 등 지역별 알림이 있는데, 경북 봉화에서 산불이 발생후 주불은 진화되고 잔불 정리중이라는 알림이 있습니다. 낮에는 입산금지였다고 해요. 


 오늘 날씨가 기온이 많이 올라갈 거라고 하긴 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낮기온이 많이 올라갔네요.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 낮에 서울 도봉구는 31.7도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이지만, 중부지방이나 내륙에는 소나기가 올 수 있다고 해요. 내일 아침 서울과 청주는 17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높겠고, 한낮 서울은 26도, 대전 28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을 거라고 합니다.  전남광주와 제주는 내일부터 비가 올 수 있고, 모레부터는 전국에 비가 온 다음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10월 연휴에 날씨가 좋았는데,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공원에는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는 뉴스 화면을 보니까 사진찍기 좋은 시기 같아요. 10월이니 단풍 지도도 조금씩 보이긴 하지만, 아직 바깥에 나가보면 나무들은 잎이 가득하고, 오후에 날씨가 더울 때는 여름 같아요. 날씨가 다시 차가워지면 곧 단풍 소식이 들리고, 하루가 다르게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추석 연휴부터 시작해서, 10월 연휴 두 번을 지나는 동안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는지, 날짜가 꽤 많이 지났어요. 


 주말을 지나고 월요일이 되는 건 평소와 같은 순서지만, 이제는 휴일이 당분간 없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더 월요병이 있는 것 같아요. 연휴가 오기 전에는 한참 남은 것 같았는데, 다가오면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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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10-12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낮에 잠깐 라디오 방송 들었는데, 제주도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제주도는 하루 일찍 비가 오네요 비가 오래 안 오기는 했어요 많이 건조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주에 비가 오기는 하는군요 산불 난 곳도 있었다니 몰랐습니다 며칠 낮에는 좀 더웠어요 비가 오고 나면 쌀쌀해지겠습니다 그런 때가 오는군요 어쩐지 쓸쓸한 때...


희선
 

10월 10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49분, 현재 기온은 18.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와 비슷한 날씨였어요. 낮에는 햇볕이 잘 들고, 기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어제와 같은 기온이고, 체감 기온도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70%,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 (미세먼지 39 보통, 초미세먼지 22 보통)이고, 북동풍 0.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4도에서 25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저녁 뉴스를 보니, 오늘 날씨가 좋아서 공원으로 나들이 하는 분들 많으셨을 것 같아요. 서울 공원에는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서 사진 찍는 분들이 화면에 나왔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풍랑특보가 2개 지역(풍랑주의보 2개)가 있는데, 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입니다. 지도에서 보니까 제주도 먼 바다와 일본이 있는 먼 바다쪽이예요. 


 재난문자에서는 각 지역별 알림이 있는데, 지역별 화재, 수도 등 단수 해제 , 대조기 기간 주의, 산불 주의 등 알림이 있고, 경남 진주시에 행사 종료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는 알림도 있어요. 


 어제도 낮에는 햇볕이 좋고 날씨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저녁 뉴스를 보니까 기온이 꽤 올라갔어요. 어제 경주를 포함 늦더위 소리 들을 정도로 기온이 올라가는 지역도 있었는데, 이번 주말까지는 날씨가 좋을 것 같습니다.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 낮에는 조금 더웠는데, 내일도 늦더위가 되어, 한낮에는 25도 가까이 되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되는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내일 오후에 내륙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고, 제주도는 내일과 모레 비가 올 수 있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조금 더 높고, 한낮에 서울과 대전이 27도, 전주와 광주는 28도, 안동은 27도, 대구 28도까지 올라가지만, 강릉은 23도로 예상됩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전국에 비가 오고 나면 찬 바람이 불고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갈 수 있다고 합니다. 


 10월이 시작되면서 다시 차가워진 날씨였는데, 늦더위라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낮기온이 올라가서 좋긴 한데, 다시 비가 오고 추워진다고 하네요. 28도 전후의 날씨는 여름을 지나기 전이면 꽤 덥게 느낄 것 같은데, 지금은 폭염을 지나고 와서 그런지, 바깥에 있으면 덥지만, 실내는 그렇게 더운 느낌은 없어요. 기온이 올라가다가 다시 더 내려가면 다음주 수요일에는 많이 춥게 느껴질 것 같아요.


 연휴에 새로 산 책들을 조금 읽었고, 밀린 일들도 조금 해야 할 것 같고, 계획표도 써야 하는데, 마음과 달리 점점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전에는 할일이 있으면 하기 싫은 마음이 있어도 큰 영향이 없었는데, 요즘엔 그게 큰 차이 같아서 걱정이예요. 하면 되는데, 거기까지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계획표 더 써야 하는데,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학생 시절에 했던 공부가 나중에 꼭 필요한 것이 될 거라는 것을 알았다면 조금 더 열심히 하려고 했을까,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그 때도 공부는 때가 있다거나 지금 아니면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 것 같은데, 그 때는 지금 시점을 겪지 못했으니,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없었을거예요. 같은 이유로 10년이나 20년 미래에 필요한 일들을 지금은 잘 알지 못하고요. 


 조금 더 멀리 볼 수 있다면, 어떤 것을 할 것인가 생각해보았는데, 결국 지금 보는 시점의 연장선에서 크게 다르지 않아서, 현재에서 먼 미래를 생각하는 건 어려웠습니다. 매일 성실하게 하는 많은 것들이 성과를 내면 좋지만, 이전부터 계속 해왔기 때문에 하는 것들이라면 계속 달라지는 게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이전에 없었던 것들이 계속 생기고, 필요나 중요성도 변하게 됩니다. 가끔은 많은 것들은 보이지 않는 기한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더 잘 하려고 하니 잘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답은 잘 모르지만, 매일 습관처럼 사는 것에 더해서 이전에 하지 않았던 것들도 조금씩 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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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10-11 16: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뭔가 해야 하는 건 바로 하면 좋을 텐데, 그걸 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죠 하면 하는데... 어떤 건 해도 어떤 건 끝없이 미루기도 하네요 서니데이 님은 그렇게 하는 건 없을 듯하네요

주말 다 가는군요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6-10-12 00:05   좋아요 1 | URL
계획표를 쓰다보면 너무 많이 쓸 때도 있고, 빠진 것이 있어서 추가될 때도 있는데, 그러다보면 꼭 밀리는 게 생겨요. 그렇지 않아도 미루기를 잘하는데, 안 밀릴 수가 없나봐요. 그러다보면 어떤 건 유효한 기간이 지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꼭 필요한 거라도 해야할텐데, 쉽지 않아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희선님도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0월 9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03분, 현재 기온은 1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셨나요. 일교차가 큰 날씨지만, 오후엔 날씨가 햇볕 환하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8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75%, 미세먼지는 28 좋음, 초미세먼지는 23 보통 이고, 북서풍 1.7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13도에서 2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고, 재난 문자도 지역별 안내 등 알림이 있어요. 화재나 산불 같은 주의 또는 사고 관련 알림이 있고, 충남수산물축제 관련 알림도 있는데, 방문객이 많아서 일대 혼잡 예상 주의, 그리고 서해안 대조기 기간 주의 알림도 있습니다. 


 여기는 나오지 않지만, 오늘 휴대전화 알림이 몇 번 있었던 것 같아서 찾아보니, 오늘 우리 시에서도 지역축제로 혼잡하다는 알림이 있어요. 10월에 날씨가 좋고 연휴 기간이라서 다양한 축제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알림이 오지 않았다면 잘 몰랐을거예요. 


 조금 전에 끝난 8시 뉴스에서 들었는데, 오늘 경주에 낮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가는 늦더위였다고 해요. 뉴스 조금 더 찾아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동풍이 불면서 전국적으로 늦더위가 있다고 합니다. 내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데, 내일 오전 제주에 비가 오기 시작해서 모레까지 조금씩 확대되지만, 중부지방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대구는 14도, 낮 기온은 서울 26도, 대구 28도로 당분간 평년보다 3~5도 높은 기온이 될 것 같은데,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비가 오면 수요일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갈 거라고 합니다. 주간 날씨를 보니 수요일에 20도 정도로 내려가는 것 같아요. 며칠 전보다 기온이 다시 주 후반이 되면서 올라가는데, 다시 한주 정도 간격으로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지나서 벌써 잊어버렸지만, 이번주 월요일부터 날씨가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면서 조금 추웠다가 다시 익숙해진 따뜻한 낮기온이 되니 좋았는데, 주말을 지나고 나면 다음주 다시 추워진다는 말을 들으니 미리 추워지는 것 같아요. 일교차가 크긴 하지만, 그래도 늦더위 소리 들을 정도로 낮이 따뜻해서 좋은데, 오래가진 않는다니 연휴 기간에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올해 제 580돌이 된다고 하는데, 올해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는다고 해요. 오늘 오전 세중문화회관에서 한글날 경축식이 열렸고,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고 합니다. 국무총리 경축사에서, 지난 100년은 우리가 한글과 함께 성장해온 시간이며, 앞으로의 100년은 한글이 세계로 나아고 인공지능 시대에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고 요약한 뉴스를 읽었습니다. 


 매일 쓰고 있는 한글은 우리 나라 어디서든 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습니다. 저녁 뉴스가 끝나고 광고를 보다가 한글과 영문이 나오는 화면을 보면서, 한글을 잘 쓸 수 없었다면, 다른 외국어도 그만큼 배우기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가 쓰는 말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문자가 있다는 것에 오늘 기쁘고 좋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한 휴일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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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38분, 현재 기온은 17.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와 비슷하지만, 낮에 햇볕이 잘 들고 날씨가 참 좋았어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3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70%,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29 좋음, 초미세먼지 14 좋음)이고, 북서풍 1.9 m/s 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2도에서 2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아침엔 기온이 많이 내려가도 오전에 기온이 빨리 올라가는지, 햇볕 좋고 하루 종일 괜찮은 날씨였어요. 일교차가 커서 아침 저녁은 기온 차가 있고, 낮에는 습도가 높지 않아서 실내에 있으면 24도에서 25도 전후의 날씨가 되니까 그런 것 같아요. 


 어제 뉴스에서 지도에 단풍 표시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곳도 꽤 있어요. 낮기온과 아침 기온 차이가 크고, 일교차도 그만큼 커졌습니다. 다행인 건 아직 낮기온은 그래도 많이 내려가지 않은 것 같아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고, 재난문자도 지역별 알림인 것 같아요. 


 내일은 9일 한글날입니다. 주말까지 이어지는 10월의 두번째 연휴예요. 연휴 기간 날씨가 궁금해서 뉴스 검색해보니, 아침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고 한낮에는 햇볕이 잘 들면 일교차가 15도 전후로 클 것 같습니다. 내일 중부지방 아침 기온은 10도 전후, 서울과 대전의 낮기온은 25도 전후가예상됩니다. 대구와 포항은 낮기온 27도로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편입니다. 주말에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올 수 있고, 다음주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올 수 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비가 오고 나면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추워질 거라고 해요. 


 요즘 아침 기온은 차가워도 낮기온이 따뜻해서 참 좋은데, 그 시간에 밖에 나가면 햇볕이 잘 들어서 조금 더운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여름 같으면 더워서 힘들다고 할 것 같은데, 이제는 습도도 기온도 그만큼은 아니어서 그런지 양산 쓰거나 긴소매를 입으면 많이 덥지 않아요. 더 추워지기 전에 산책도 운동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말을 어제 들었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연휴에 날씨가 좋다고 하니까, 모처럼 좋은 날씨 외출도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이번주는 화수목 3일이 지나면 휴일이니까... 하다가 날짜가 다 끝난 것도 아닌데 미리 끝난 것 같은 그러니까 갑자기 오늘이 금요일 저녁 같은 기분이었어요. 저녁에 설거지 하고 끝내면서 잘모못해서 다시 했더니 시간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10시가 넘으니 페이퍼를 쓸 수 있을지, 조금 고민했는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하는 마음이 있으면 첫 줄은 쓸 수 있지 않을까, 요즘은 그런쪽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며칠 전부터 다시 컬러링북을 칠하기 시작했어요. 전에는 주로 색연필을 썼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여러 색상을 채색해도 비슷비슷해져서 별로 예쁘지 않아서 책장에 몇 권이 있습니다. 다시 생각나서 이번엔 마카로 채색을 해봤어요. 잘 하진 못하지만, 하루에 한 장 정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비침이 있어 한면을 쓰면 뒷면을 쓰지 못해요. 


 그래서 둘 중 마음에 드는 도안을 선택해야 합니다. 둘 다 쓰려면 색연필이나 다른 채색을 하면 되지만, 꼭 두 면을 해야 하는 게 아니라면 이것도 나쁘진 않지요. 마카가 얼마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인펜 류를 생각하면 금방 다 쓸 지도 몰라요. 


 매일 그런 건 아니지만, 가끔은 중요한 선택을 하고, 그렇지 않을 때에도 크고 작은 결정을 합니다. 늘 좋은 건 아니고, 잘 하는것도 아니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고만고만해서, 결과는 이쪽 아니면 저쪽이 큰 차이가 없을 때도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일교차 큰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글날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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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59분, 현재 기온은 1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와 비슷한 날씨였어요. 맑고, 일교차 큰 날씨라서, 낮에는 따뜻합니다만, 아침 저녁은 공기가 차갑습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4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58%,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20 좋음, 초미세먼지 8 좋음)이고, 남서풍 1.1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2도에서 2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평년의 기온은 어떨지 모르지만, 이번주 월요일부터 하루 사이에 5도 가까이 기온이 내려가니까 조금 추운 느낌도 들고, 저녁에 창문 열어두면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많이 추울 정도가 아니어도 달라진 건 느껴질 정도인데, 낮에는 또 따뜻한 시간이 있어서, 하루에 두 계절이 있는 것 같습니다. 햇볕 잘 드는 베란다에 있으면 조금 더울 정도였다고 들었어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습니다. 재난문자도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경기도에 화재 주의 알림이 있네요. 


 뉴스 검색해보니, 요즘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크고 맑은 날씨입니다. 고기압이 며칠 전에는 서쪽에 위치했다고 들었는데,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바람의 방향이 서풍으로 달라지면서 오늘 서울 낮 기온이 25도 전후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 새벽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수 있는데, 강원 지역은 안개가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을 수 있다고 하고, 일부 지역에 서리와 얼음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데, 서울 12도, 안동 7도 예상되고, 낮 기온은 서울 24도, 광주와 대구는 26도까지 올라가는 등 일교차 큰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내일은 절기상 한로인데,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일교차가 크고 아침 저녁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시기가 된 것 같아요. 24절기가 아주 잘 맞는 건 아니지만, 양력에 날짜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어느 시기가 되면 비슷하게 매년 돌아오는 것들이 있을거예요. 


  잊고 있었지만, 계절과 시간이라는 건 정해진 순서 그대로 다시 돌아오고 또 처음 만나는 것처럼 다시 돌아옵니다. 매년 같은 순서 같은 시기로 돌아오지만, 어느 해에는 작년과는 많이 다른 것 같고, 이번에 처음 이런 일이 있는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몇년 전의 오늘 기록을 읽어보면 가끔은 비슷할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10월이 되면서 날짜가 지난 주에는 조금 천천히 가는 것 같더니 연휴가 되면서 빠르게 지나가고, 이번주는 조금 더 가속된 느낌입니다. 매일 습관적으로 비슷한 일상을 산다는 것도 어느 면에서는 효율적이지만, 새로운 것이 적어서 기억에 남는 것이 적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럴 때, 계획을 잘 써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귀찮지만, 매일 조금씩 메모를 많이 자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시간을 아껴야 해, 잘 써야 해, 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유나 목적 같은 것들도 한번쯤 생각해보고요. 


 가끔 이것저것 써보다 이전에 하지 못한 것들이 생각나면 아쉬운 마음이 먼저 듭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지금은 그 때처럼 하고 싶지는 않은 것도 있고, 중요도가 달라진 것도 있어요. 계획표 쓸 때에도 이전엔 중요해서 꼭 하던 일들이 이제는 필요하지 않은데 일상 속에 습관처럼 남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 때 못한 것들 지금 해볼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이제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은, 긴 유효기간이라서 잊고 있었는데, 이미 기한만료된 오래된 상품권을 보는 느낌 비슷합니다. 여전히 새로운 것들은 계속 나오고 전에 하던 것들만 하기에는 좋은 것이 너무 많을지도요.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 덤덤해집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누리호 발사 성공 소식이 있었습니다. 오전 뉴스에 고흥 날씨가 괜찮은 것 같았는데, 이번이 5차 발사로 예정시간에 발사된 것이 이번 누리호가 처음이라는 뉴스도 있습니다. 초소형 군집 위성 5기를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투입했다고 합니다. 좋은 뉴스인데, 이 계획에 참여하신 분들 많이 기쁘셨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일교차 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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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22: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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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23: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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