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39분, 현재 기온은 22.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가 일요일이었는데, 주말부터 다시 낮기온이 더워지기 시작했어요. 일교차가 크고, 햇볕이 잘 드는 오후가 있는 며칠이었습니다. 오늘은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3도 높고, 체감기온은 25.5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89%, 미세먼지는 29 좋음, 초미세먼지는 17 보통 이고, 남서풍 2.1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4 보통, 오늘은 20도에서 29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오후에 잠깐 밖에 나가보면 햇볕이 뜨거워서 그런지 현재 기온보다 꽤 덥게 느껴지는 편이예요. 이전에 폭염시기처럼 더운 건 아니지만, 현재 기온보다 실내 기온은 조금 높고, 바깥에 나가면 여름 같은 느낌이예요. 해가 질 때가 되면 빨리 기온이 내려가고,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지만, 낮엔 아직 여름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현재 발효중인 특보가 없다고 나옵니다. 재난 문자에서는 추석연휴에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다는 안내가 나오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추석연휴가 목금토 3일간 이어집니다. 주말이 있으니 올해는 4일 연휴가 될 것 같아요. 연휴 세번째 날이 토요일이 되지만, 월요일이 대체휴일이 되지는 않는다고 해요. 10월에 추석이 있을 때도 있고, 9월도 있지만 올해는 2월에 설연휴가 있어서인지 추석이 조금 더 빨리 오는 것 같은 기분이예요. 


 9월이 되면 가을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날씨는 여름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차가운 편이지만, 오전이 되면 기온이 꽤 올라가거든요. 실제 온도보다 바깥에 나가면 꽤 더워요. 햇볕이 뜨거워서 양산 쓰는 사람도 많고요, 그리고 온도는 높지 않지만, 실내 기온이 그보다 더 높게 나오고 주말부터 다시 더워졌어요. 


 오프라인 매장에는 아직 에어컨 냉방이 나오는데, 밖에 있다가 들어가면 시원해서 좋은데, 가끔 모기를 만나면 아직 여름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렇지만 날짜는 빠르게 가고 있어요. 벌써 오늘이 추분입니다. 갑자기 페이퍼 쓰다 생각나서 찾아보았는데, 올해 춘분은 3월 20일, 하지는 6월 21일, 그리고 동지는 12월 22일으로 나와요. 이 날짜들이 대부분 21일이나 22일 정도로 생각했는데, 올해 날짜를 보니 꼭 그렇지는 않네요. 


 추분을 지나면 동지까지 세달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밤이 길어집니다. 아직 여름 같은 기분인데, 금방 겨울이 되어간다고 생각하니 계절감이 맞지 않는 기분도 들긴 해요. 하지만 이러다 잠깐 사이에 추운 날이 오면 또 달라지겠지요. 9월 시작하면서 8월과는 다르게 아침 저녁 기온이 내려가는 것을 보면, 잠깐 사이에 달라지는 것들이 생길거예요.


 연휴는 내일부터 시작되지만, 오늘부터 고속도로 정체 소식이 뉴스에 지나갑니다. 귀성시작하신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뉴스를 검색해보니, 연휴 기간에는 평년 수준의 일교차 큰 날씨가 될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서쪽에는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200 m 미만이 될 수 있으니 서행운전 하시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내일밤부터 모레 오전 사이에 비가 오는 곳도 있고, 추석 당일 날씨가 흐리면 보름달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연휴 기간에 멀리 이동하시는 분들 많으시니 날씨가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가족과 가까운 분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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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 08: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9-24 2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스피 2026-09-24 19: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6-09-24 21:1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