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2시 29분, 현재 기온은 27.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가 목요일이었어요. 그 사이 날씨는 흐리고 하루쯤 비가 올 것 같았지만 비는 오지 않고 지나갔고, 금요일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오늘은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3도 낮고, 체감기온은 27.2도로 현재 기온과 비슷합니다. 습도는 49%,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7 좋음, 초미세먼지 8 좋음)이고, 서풍 1.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6 높음, 오늘은 19도에서 28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아침 저녁과 낮기온 사이 일교차가 큰 편인데, 오늘은 낮에 햇볕이 조금 더 환한 편입니다. 자외선지수가 꽤 높네요. 습도가 높지 않아서, 창문을 닫고 커튼 내리고 있으면 조금 덜 더운데, 곧 많이 더울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후에 꽤 더워요.
지난 목요일에, 제 25호 태풍의 영향인지 먼바다에 강풍과 풍랑, 그리고 제주에는 비가 많이 올 거라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비가 얼마나 왔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긴 비가 오진 않았는데, 일기예보에서 들은 것처럼 바람은 세게 불었어요. 낮에 햇볕이 뜨거워서 양산을 썼는데, 바람 때문에 여러번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꽤 더웠어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오늘 풍랑특보 2개 지역(풍랑주의보 2개)로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 바다에 표시됩니다. 며칠 전에 있었던 강풍주의보는 해제된 것 같아요.
재난문자에서는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습도가 내려가고 날씨가 이전보다 건조해지는 시기가 된 것 같아요.
뉴스 관련 검색해보니, 휴일 날씨는 쾌청한 편이고,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는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고 있어 화재 사고 주의하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8.4도로 어제와 비슷하지만, 낮에는 27.4도로 올라가고, 한낮에 30도 안팎으로 기온이 올라가서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남해와 제주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있어 동해안, 남해안, 제주 해안에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있을 수 있어 안전 주의하라는 내용도 있어요.
지난 금요일에 독감예방주사를 맞았어요. 금요일에 미리 문의했을 때, GC녹십자 라는 설명을 들었는데, 도착해서 접수하고 다시 물어보니 보령이라고 하더라고요. 공급되는 백신이 계속 달라진다고 해요. 올해는 21일부터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되는데, 지난 11일에 독감유행주의보가 발령되고 독감의심환자도 다른해보다 많다고 해서 다른해보다 한달 빠른 시기에 맞았습니다. 2년 전에는 독감백신이 4가였는데, 작년에도 3가 접종을 했고, 올해도 3가 백신으로 맞았어요. 3가는 A타입 2가지에, B타입이 1개인데, 몇년전부터 야마가타 형이 유행하지 않아서 3가 백신이 나왔다는 뉴스를 본 것 같습니다.
맞을 때, 뻐근할 거라고 하시면서 부으면 얼음 대라도 하셨어요. 조금 아프긴 했지만 그 때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귀가한 오후부터는 많이 힘들더라고요. 주사만 맞고 바로 버스타고 왔어야 하는데, 은행도 가고, 문구점이나 다이소도 들렀더니 그 날 너무 많이 걸었나봐요.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해서 어제까지는 타이레놀 먹어도 많이 힘들었고, 오늘은 어제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그래도 페이퍼 쓰고 나면 쉬어야겠어요. 주말이 그렇게 지나가는 건 많이 아쉽지만, 주중이면 더 힘들었을지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조금 더 햇볕이 잘 들어 환한 느낌이 드는 오후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