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46분, 현재 기온은 27.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비가 많이 오고 저녁에 기온이 내려갔는데, 오늘은 다시 기온이 올라가서 날씨가 달라졌습니다.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4.9도 높고, 체감기온은 30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83%,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1 좋음, 초미세먼지 11 좋음)이고, 북서풍 1.6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25도에서 32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 저녁에 기온이 내려가서 오늘도 시원한 날이 되지 않을까 했지만, 비가 그치고 습도가 높아서인지 오늘은 꽤 더웠어요. 오후 6시쯤 되었을 때는 살짝 흐린 편이었는데, 베란다에 나갔더니 공기가 더운 느낌이어서 30도는 넘겠다 싶었는데, 페이퍼 쓰면서 보니까 오늘 여기도 열대야주의보와 폭염주의보가 표시됩니다. 그러면 내일도 더울 것 같네요.


 네이버 기상특보를 보니 어제보다 폭염지역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폭염특보는 216개 지역(폭염경보 56개, 폭염주의보 160개), 열대야특보 84개 지역(열대야주의보 84개), 풍랑특보 2개 지역(풍랑주의보 2개)로 지도에서 강원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지역이 붉은 색의 폭염이나 연초록색의 열대야로 나오고 있어요. 오늘은 재난문자에도 폭염관련 내용이 많이 보이고요.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이 처서인데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라고 합니다. 폭염특보가 확대되었고, 경남 양산은 37.1도까지 기온이 올라갔다고 해요. 경기 남부, 대구, 광주 등 폭염경보가 되었고, 서울은 폭염주의보라고 합니다. 내일도 기온이 올라가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 소나기가 올 수 있다고 하고,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서울 서남권과 해안지역에 열대야주의보입니다. 당분간 더울 거라고 합니다. 


 어쩐지 저녁에 날씨가 꽤 더웠는데, 이상한 게 아니었네요. 저녁 먹고 설거지 하는데 꽤 더웠어요. 베란다에 서 있을 때만 해도 해지기 전이라서 그런가 했는데, 더 덥고 어제 비 때문인지 습도도 높은 편이예요. 선풍기를 가까이 놓고 페이퍼를 쓰고 있는데, 실내 기온이 저녁보다 조금 더 올라가는 것 같아서 오늘 밤 많이 더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지난번 폭염만큼 덥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날씨가 꽤 더워지니까 얼마나 더울지 뉴스 자주 찾아봐야겠어요.


 주말에 할 일들을 미루고 대충 대충 살았더니 2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밀린 것들이 더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오늘이 있어서 괜찮아, 오늘은 내일이니까 같은 기분이었는데, 8월은 너무 더워서 정신없는 시기가 지난 다음에도 더위 때문에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런 것과 상관없이 일단 시간은 같은 속도로(실은 더 빠른 속도 같은데)로 가고 있으므로, 가끔은 하루 밀리면 다음 날에는 2일 더 밀리는 것 같은 생각으로 살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럴수록 소소한 것들을 더 좋아하게 됩니다. 주말에 복숭아를 사왔는데, 참 맛있었어요.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본다,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0.1초쯤 차이로, 어쩐지 매번 그러는 것 같다 싶었습니다. 이틀 전에도 비슷한 감상이었는데, 그 때는 롤케이크였거든요. 


 별일 아닐지도 모르지만, 매일 즐겁고 소소한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주말이 되어서는 그 생각을 한번씩 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열대야가 되고 다시 더운 날이 왔어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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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31분, 현재 기온은 22.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새벽부터 비가 많이 오더니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지금은 맑음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4.1도 낮고, 체감 기온은 25.5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97%,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8 좋음, 초미세먼지 7 좋음)이고, 동풍 1.8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1 낮음 이고, 오늘은 24도에서 28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 뉴스 검색해본 걸로, 오늘 비가 올 것 같긴 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비가 많이 왔습니다. 오전 5시 조금 지나서 갑자기 소리가 많이 들려서 보니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거의 하루 종일 비가 온 것 같은데, 오늘 비가 꽤 많이 왔습니다. 오후 6시 전후로 비가 그치고 하늘이 조금씩 해가 비치기 시작했는데, 그리고 조금 지나서부터는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어요. 비가 오고 흐려서인지 일찍 해가 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때만 해도 조금 덥고 습한 느낌의 공기가 들어왔는데, 조금 지나서 창문을 다시 열었을 때는 아주 차가운 공기가 되어 있었어요.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습도도 그렇게 높은 것 같지 않다고 하고요. 바깥에서 집으로 들어오니 우리집이 너무 덥게 느껴진다고 할 만큼의 차이였대요. 생각해보니 저녁에 창문 닫고 에어컨이 돌아가지 않으니 조금 덥긴 했어요.


 창문을 열고 조금 지나니 실내는 금방 시원해졌습니다. 아마도 오늘 습도가 높을 것 같은데, 많이 눅눅하진 않은 것 같지만, 자기 전에는 창문을 닫는 게 덜 눅눅할 것 같아요.


 그렇게 여긴 비가 와서 기온이 내려갔지만, 지도에서 폭염인 지역은 더 많이 늘었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서 폭염특보는 145개 지역(폭염경보 31개, 폭염주의보 114개), 강풍특보 1개(강풍주의보 1개), 열대야특보 98개 지역(열대야주의보 98개), 풍랑특보 9개 지역(풍랑주의보 9개)로 폭염과 열대야 지역이 더 많아졌습니다. 


 오늘 낮에 온 안전문자는 물놀이 등 수상안전사고 예방 주의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오후 8시 47분에 행정안전부에서 발송한 내용은 낙뢰 주의 입니다. 전국 곳곳에 천둥 번개 낙뢰를 동반한 소나기가 빈발하는데, 낙뢰시 야외활동 자제, 번개후 30초 이내 천둥이 울리면 즉시 건물 자동차 안으로 대피, 나무 전신주 불가 주변을 피하라는 내용이예요. 


 네이버에서 나온 재난문자에는 위의 행정안전부 호우 주의 내용은 여러 지역에 발송된 것 같고, 충북 충주시와 괴산군에는 오늘 21시부터 괴산댐의 방류랑이 증가할 예정이라서 하천 수위가 급격이 높아질 수 있다는 안내가 있고, 다른 지역에는 호우나 폭염 관련 내용이 있었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중요한 내용을 안내하는 것이 있으니, 재난문자 오면 확인하시면 좋겠어요. 


 조금 전까지 덥다가 창문 열고 기온이 내려간 것을 보고는 이제 여름은 끝인가 싶은 마음이었는데, 어쩐지 내일부터는 다시 더울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남쪽에서 점점 위로 폭염지역이 늘어나는 것도 있고, 요즘 일기예보가 잘 맞는 편인데, 올해는 처서 이후로도 33도 이상의 늦더위가 있을 거라는 말을 들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난번처럼 심각한 폭염이 아니라면 뭐 괜찮겠지, 하고 이제 8월 후반이 되니 생각하게 됩니다만, 또 더우면 힘들겠지요. 


 날씨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으로 돌아갑니다. 어제는 걱정이 많아지고 남은 에너지는 적은 것 같은 날이었어요. 괜히 그런 날에는 할 수 없는 것들과 급하지 않은 것들까지 걱정입니다. 늦은 시간에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비가 많이 오면서 창문을 닫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는 창문을 닫으니 비가 많이 와서 큰 소리가 나는데도 조금은 바깥의 소리로부터 멀어진 것 같았습니다. 


 평소에는 토요일에도 휴일이 아쉬워서 아침부터 오후까지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들을 찾지만, 오늘은 늦은 시간까지 쉬었습니다. 많이 자고 나서, 휴대전화를 보니까 인터넷 동영상이 보고 싶어져서, 김경일 교수님 강연 동영상을 보았는데, 잠이 부족하면 좋지 않은 선택을 한다는 내용이 나와서 오늘은 재충전을 잘 한 것 같은 마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녁을 먹고 나니, 어제의 일들, 그러니까 새로운 것들을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또 생겨서, 그것도 꼭 중요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루면 언젠가 더 큰 모양으로 나타날 것 같은데, 그게 무섭긴 한데, 바로 시작하긴 쉽지 않은지 잘 안되고 있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나면 8월은 더 조금 남고, 그리고 지난주보다 아쉬운 건 더 커질 텐데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자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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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8-23 14: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어제는 새벽부터 많은 바기 내렸어요.엄청난 폭우도 아닌데 주변 하천이 범람할 지경이더군요.그러니 하루에 9백미리 폭우가 쏟아진 거제의 상태가 어떨지 안봐도 짐작이 갈 정도입니다.
그런데 어제는 비가 와서 좀 시원했는데 오늘은 또 쨍쨍해서 땀이 줄줄나니 참 요지경 날씨입니다.
서니데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6-08-23 21:45   좋아요 0 | URL
어제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많이 오긴 했지만 큰 이상은 없었는데, 단시간에 많은양이 오면 안전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어제는 저녁에 기온이 내려가더니 오늘은 다시 더운 날이 되었습니다.
이번주도 다시 더운 날이 될 것 같아요. 더위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월 21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36분, 현재 기온은 26.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하루 종일 흐리고 비가 조금씩 오는 날이었어요. 지금은 흐림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1도 낮고, 체감 기온은 29.2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89%,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7 좋음, 초미세먼지 13 좋음)이고, 서풍 1.3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1 낮음, 오늘은 24도에서 28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오늘 낮에는 그렇게 덥지 않았는데, 저녁이 되니 조금 더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낮에 실내 기온이 28도였는데, 저녁을 먹고 나서는 29도가 되었거든요. 오전엔 비가 왔는데, 긴 시간 오진 않았지만, 오후에도 비가 왔었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어제도 비가 오전에 오고 오후에는 조금씩 와서 습도 높은 것도 비슷합니다만, 오늘 오후엔 선풍기 없어도 괜찮았어요. 이런 날은 더운 날이 시작하고는 없었는데, 아직 여름이 끝난 건 아니니 또 더워질 것 같긴 합니다. 


 현재 기온을 보면 많이 높지 않은데, 체감기온은 꽤 높게 나오네요. 아침 시간에 기온이 내려가서 요즘 열대야 표시는 나오지 않는데, 습도 때문인지 어제도 저녁이 조금 더웠어요.


 여긴 그런데, 다른 지역은 많이 덥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폭염특보 전국 126개 지역(폭염경보 17개, 주의보 109개), 열대야특보 76개 지역(열대야주의보 76개), 그리고 오늘은 풍랑특보 전국 2개 지역(풍랑주의보 2개) 지역이 추가되었어요. 열대야나 폭염은 우리 나라 지도에서 남쪽으로 보이는 지역이 많고, 풍랑특보는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입니다. 그러니까 제주도보다 조금 더 먼 바다에 있어요. 


 지도를 보면 서울 수도권, 그리고 충청도 일부 지역과 강원지역은 특보 표시가 없는데, 중부지방에 비가 와서 그런 것 같아요. 뉴스 검색해보니, 주말인 내일도 비나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오전엔 비가 오고, 오후엔 소나기가 온다고 하는데, 모레 일요일이 처서지만, 이후에도 33도 이상 더운 날이 계속될 거라고 해요. 남부지방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고, 내일 낮기온이 서울은 30도 대전과 대구는 32도, 광주는 34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난문자를 보니 비가 많이 오는 지역도 있어요. 경남 밀양시나 전북 군산시는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것 같습니다. 비 소식을 들으니 걱정이네요.


 비가 와서 흐리고 조금 답답하지만 덥지 않은 며칠을 지났더니 날짜 감각이 갑자기 돌아온 건지 시간이 빨리 갑니다. 이젠 조금 덜 더우니 책도 읽고 평소 밀린 것들을 하고... 그러면 좋은데 눅눅한 날이 되어서인지 아니면 흐린 날이 되어서인지 자주 졸립니다. 열대야 심한 시기에 잠을 못 잤던 게 다시 이자와 함께 돌아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할 일도 그만큼 많을텐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뭔가 해야지,하는 마음이 적고, 대신 미루고 싶은 마음이 많아져서 안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루에 한번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가끔씩, 동기부여가 될만한 이야기라도 읽게 되면 위기감을 느낍니다. 더 늦기 전에 뭐라도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시간을 내서라도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고, 다음 날이면 그 마음이 더운 날의 밤처럼 사라집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얼려둔 것을 꺼내듯 다음날이나 그 다음날이 되면 또 하나쯤 꺼내서 불안해하고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언제나 설레고 시작한다는 것은 즐거움이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못한 많은 것들을 두고 불안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할 일은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하면, 그것도 또 자신이 없네요. 오늘 시간의 여유가 있어 새로운 것이나 그외의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매일 해야 할 것들부터 잘 설정하는 게 계획표 쓰는 목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에 비가 올 것 같은데, 그래도 더울 것 같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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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14분, 현재 기온은 26.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가 한주 전 토요일이었는데, 잘 지내셨나요. 그 사이 연휴도 지나고, 말복도 지나면서 날씨가 많이 달라졌어요. 흐리고 비가 가끔씩 오는 날이 되어서인지, 낮에는 덥지만, 폭염시기보다 습도 높고 기온은 그보다 높지 않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왔었고, 지금은 흐린 날씨입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2도 높고, 체감기온은 29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86%,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48 보통, 초미세먼지 29 보통)이고, 북동풍 0.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24도에서 30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말복이 지난주였는데, 한주 사이에 날씨가 꽤 달라졌어요. 연휴 기간에는 비가 오기도 했지만, 여긴 많이 오지 않았는데 거제와 통영에는 단기간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침수와 큰 피해가 있었다는 뉴스가 있었어요. 산사태가 일어나서 아파트에 큰 피해가 발생한 사고는 뉴스에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침수된 학교와 도로에 토사가 내려온 화면도 있었습니다. 올해 여름 일부 지역에는 비가 너무 오지 않아서 농사에 큰 어려움이 되었는데, 지난 주부터는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된다는 뉴스가 나와서 무서웠습니다. 오늘 저녁뉴스에서는 비가 많이 왔던 통영은 침수된 상태는 아니지만, 관광 오시는 분들이 이전보다 줄었고, 지역경제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될 수 있는 점이 나와서 여러가지로 비가 남긴 피해가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10여일 전에는 정말 심각한 폭염이었지만,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닌데, 비가 자주 오는지 습도가 높아서 저녁이 되니 조금 더 더웠습니다. 여기는 그 정도지만, 여전히 폭염이나 열대야가 있는 지역도 많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서 오늘 폭염특보는 128개 지역(폭염경보 14개 지역, 주의보 114개 지역), 열대야특보 78개 지역(열대야주의보 78개 지역)입니다. 지도를 보니 남쪽 지역이 많이 보이고, 충북과 충남지역도 일부 있어요. 열대야도 한동안 없었는데, 이번주 다시 찾아오면서 꽤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재난문자를 보니 경남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이라고 하니, 비가 더 올 수도 있고, 거제시에는 호우 피해로 도로 일부 구간이 전면통제중이라는 내용도 있어요. 


 8월 초에서 중순까지는 우리 나라 대부분 지역이 거의 다 폭염이었는데, 지금은 날씨가 조금 달라서 휴대전화로 오는 안내 문자 자주 확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날씨 관련 뉴스 검색해보니, 내일 중부지방에는 비가 오고 남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모레 오전까지 비가 올 수도 있고, 내일 오후부터 충청과 남부, 그리고 제주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다고 합니다. 광주는 내일 35도, 대구와 부산은 33도 예상되고, 서울은 30도, 대전은 32도 예상되는데, 토요일까지 비가 오고 나면 전국에 소나기가 올 수 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번주 비가 자주 올 것 같은데, 그래도 남쪽은 더울 것 같아요. 외출하실 때는 우산 가지고 가세요.


 여름에 폭염이 심각할 때는 너무 더워서 다른 건 생각할 여유가 없었는데, 조금 나아진 지난주부터는 갑자기 시간이 더 빨리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 대체휴일을 지나고 나니, 날짜가 거의 8월 후반으로 가기 시작했어요. 언제 그렇게 된 건지 싶은 게 지난주부터인데, 점점 가속되는 것만 같습니다. 


 너무 더울 때는 평소 하던 것들도 잘 하지 못했는데, 그래서 지금은 밀린 게 많고, 하기 싫은 마음은 같은 속도로 불어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목요일인데, 주말이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과 한편으로는 그러면 날짜가 너무 빨리 간다는 것이 불안한 두 가지가 동시에 있어요. 여름이 지나기 전에 새로 시작하거나 하던 것들을 조금 더 많이 해두고 싶은 마음이 없지 않지만, 솔직히 부지런한 건 아닌 것 같아서 너무 많은 걸 할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남쪽은 다시 더운 날씨가 되었고, 여긴 내일도 비가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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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28분, 현재 기온은 24.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아침부터 날씨가 많이 흐리더니 오후에는 비가 잠시 왔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흐림입니다. 저녁에 갑자기 추워지는 것 같았는데, 기온이 생각보다 낮은데요.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3.3도 낮고, 체감 기온은 27.3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93%, 미세먼지는 27 좋음, 초미세먼지 25 보통 이고, 동풍 1.4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25도에서 30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더운 느낌이 적었는데, 오전에 계속 하늘이 흐린 날씨로 회색이었어요. 그리고오후에 비가 조금씩 오다가 소나기처럼 짧은 시간 비가 꽤 왔습니다. 그런데 비가 더 올 것 같았어요. 하늘이 여전히 두꺼운 회색 구름이 보였습니다. 오후에 흐린 하늘 덕분에 그렇게 덥지 않았어요. 실내 기온이 지난주 에어컨 냉방 할 때보다 시원한 것 같았습니다만, 저녁부터는 바람이 차갑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도 기온이 낮습니다.


 뉴스를 검색해보니, 오늘 오후 부천에 시간당 50 mm가 넘는 소나기가 왔다고 하고, 저기압 때문에 내일은 전국에 비가 확대될 수 있다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서 강수량이 다른데, 남쪽에 비가 더 많이 올 것 같아요. 월요일까지 비가 올 수 있는데, 습도가 높아서 덥게 느낄 수도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하루 종일 비가 오는 건 아닐 수도 있겠어요.


 남쪽 지역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더니, 네이버 기상특보를 확인해보니 호우특보 16개 지역(호우주의보 16개)가 표시됩니다. 제주와 전남지역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재난문자에서는 다른 지역도 비가 17일까지 많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비 때문인지 폭염특보는 보이지 않네요. 


 지난주에는 폭염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번주는 낮시간이나 바깥으로 나가면 덥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주처럼 힘들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오후에 비가 와서 그런지 지금은 같은 옷을 입고 있는데, 몇시간 전보다 차가운 느낌이 듭니다. 같은 온도에도 체감하는 더운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오늘 밤에는 창문 닫고 조금 덥다고 느낄 만큼의 온도에서 자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니 어제가 말복이었고, 여름에 8월 15일을 지나면 더위도 많이 지나간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예상기온이 맞다면 다음주는 이번주보다 조금 더 더울 수도 있어요.


 폭염 만큼은 아니라면 여름 시기가 참 좋은데, 올해도 너무 더울 때는 힘들더라고요. 평소처럼 일상생활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았어요. 더우면 일단 잠을 자는 게 힘들고, 그리고 신경쓸 것도 많고, 집중력도 떨어집니다. 그렇게 더울 정도가 아니라면 여름은 가볍게 옷을 입고 낮이 길고 좋은 계절인데, 너무 더우니 다른 것들을 신경쓸 여유가 없었어요.


 어제 저녁 먹고 나서 다이소를 잠깐 다녀왔는데, 가는 길에 보니 분꽃이 꽤 많이 피었습니다. 여름 후반이 되어서 밤이 되면 꽃을 볼 수 있는데, 벌써 그런 시기가 되었나 싶었어요. 지난주 잠깐 나갔다가 무궁화 핀 것은 보았는데, 분꽃은 한참 남은 시기 같았지만, 그 때는 낮이어서 잘 보이지 않았나봐요.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제 81주년 광복식 경축식이 오늘 오전에 열렸습니다. 뉴스를 보다 광복절을 검색하니 광복절 택배가 연관에 있었어요. 광복절 연휴 기간에 택배 휴일이 있다고 해요. 뉴스에서는 2020년 합의에 따라 8월 14일이 택배 쉬는 날로 지정되어, 15일 광복절, 16일 일요일, 17일 대체공휴일까지 4일간 연휴가 되는데, 택배사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14일에서 15일 휴일이 되고 일요일인 16일부터 배송을 재개하는 회사도 있지만, 17일까지 휴일이 되는 곳도 있으니, 배송일정을 한번 확인해보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 광복절이 토요일이어서 월요일이 대체휴일이 될 예정입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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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8-16 05: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가 와서 다행이기는 한데 아주 많이 오지 않으면 더 좋겠네요 이번엔 장마철에 비가 별로 안 와서 가뭄이 심한 듯합니다 어디나...

서니데이 님 오늘뿐 아니라 내일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6-08-20 22:47   좋아요 0 | URL
희선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여긴 비가 오긴 했지만, 많이 오진 않았는데, 거제와 통영에는 단시간에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심각하다고 해요. 그리고 다시 폭염과 열대야가 찾아온 지역도 많아졌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