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비오는 토요일입니다. 오후에 버스를 탔더니, 유리창이 부옇게 보여서 한 *** 먼저 내릴 뻔 했어요. ***에 들어가는 말, 어떤 걸 쓰시나요? 정거장과 정류장 이라는 두 가지가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둘다 국어사전에 있습니다.  의미도 크게 차이는 없어요. 하지만 사람마다 익숙하게 쓰이는 말이 있을 수는 있겠죠. 의식하지 않고 말하게 되는 그런 습관같은, 그런 사소한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전에 습관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아무 조금, 그러니까 절대 하지 못할 일이 없을 정도의 아주 조금이라도 매일 하는 것이 습관을 형성하는데 좋은 방법이었어요. 한편으로는 처음부터 목표를 크게 설정하고 시작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라 중간에 그만두게 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중간에 그만둘 경우에는 처음 시작을 한 거지만, 부담이 많이 된다면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도 하기 어려울 때도 있어요. 그런 것들이, 제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어서, 이런 책을 통해서 조언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다행인건지, 다행이 아닌건지... 그건 모르겠어요.

 

 매일매일 페이퍼를 쓰고 있습니다. 또는 리뷰를 쓰고 있어요. 내용은 그저 잡담에 불과하지만, 그렇게 오늘은 잘 지내고 있다는 그냥 그 정도의 매일의 사소한 기록일지도요. (사실 주말엔 저도 페이퍼를 쓰지 않았는데, 오늘 썼으니까 내일은 어떨지.... 그건 내일 생각하겠습니다. )

 

 토요일 저녁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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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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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5-11-07 19: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추워요
옷깃을 여미기

서니데이 2015-11-07 19:59   좋아요 1 | URL
하늘바람님, 날씨가 쌀쌀해요.
감기조심하세요. ^^

2015-11-07 19: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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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20: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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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11: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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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12: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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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00: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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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00: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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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비가 오지 않는 날씨였어요. 아마도 오늘 저녁, 또는 내일은 비가 올 것 같아요. 저녁에 해가 질 때 즈음해서는 비가 조금 온 것 같은 기분도 들었는데, 지면이 젖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전에는 토요일에도 학교를 갔었어요. 주5일제가 아니었으니까요. 지금은 아니지만,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도 토요일에 근무하던 시기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그 때도 금요일이 좋았어요. 토요일에는 다른 날보다는 일찍 집에 갈 수 있고, 다음 날이 일요일이니까 늦게 잘 수도 있었거든요. 금요일 저녁이 되면, 대부분의 일과가 끝난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그러면서 조금은 피곤한 것 같기도 해요.

 

 즐거운 금요일 저녁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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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제 서재에 이렇게 많이 와 주셨네요.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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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20: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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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20: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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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행복하자 2015-11-06 21: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비가 촉촉히 오고 있어요~ 좀 차갑기는 하지만 비가 와서 비 오는 소리가 정말 좋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15-11-06 21:32   좋아요 1 | URL
비오는 날에는 잠이 잘 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여기도 비오는 것 같아요,
비때문에 내일은 날씨가 추워지겠네요,
지금행복하자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은 목요일이에요. 낮에는 날이 그럭저럭 괜찮지만, 해가 지면 쌀쌀해집니다. 주변에 감기걸린 분들이 조금씩 보이는 그런 날씨인가봅니다. 계절이 바뀔 때는 환절기라고 해서, 감기에 걸릴 때가 많은가봐요.

 

 평소에 다이어리나 일정 정리를 잘 하시나요?  다이어리에 자세하게 적어두면 그날 할 일을 빠지지 않아서 좋은 점은 있는데, 어쩐지 그 시간이 아까울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적당히 기억하고 적당히 하는 건 좋은데, 며칠 지나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점이 조금 불편해요. 꼭 기억하고 싶은 건 기억이 안 나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건 기억이 나는... 그런 점이 있더라구요. 다이어리를 늘 쓸 때는 잘 쓰고, 중간에 쓰지 않으면 잘 쓰지 않게 되고. 조금 더 정리를 잘 했으면 좋겠어요.

 

 생각난 김에 메모를 조금 해 둘 일이 생각났어요.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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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제 서재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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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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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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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1: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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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5: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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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2: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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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5: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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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네요. 이번주는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지 모르겠어요.^^ 낮에 잠깐 집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조금 걸었는데, 날이 풀려서 그런가 적당히 괜찮은 날씨였어요.  그러다 해가 질 시간이 되니까 좀 춥다는 느낌으로 바뀌었지만요.^^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럴 것 같아요. 한 번은 어쩌다 해 볼 수 있어도, 매일 꾸준히 같은 일을 지속적으로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그건 그렇지만, 매일 어떤 방식으로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서,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일들을 하다가, 그리고 비슷한 시간에 자는 날이 많은 것 같은데요. 아침에 조금 더 자는 건 좋지만 조금 일찍 일어나는 건 어렵더라구요.^^

 

 편안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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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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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21: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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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21: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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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미 2015-11-04 21: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퀼트로 만든 북파우치인가요?? 서니데이님 올리는 사진이 다 서니데이님 작품인거죠? 퀼트의 따뜻함과 서니데이님 느낌이 닮은 듯 해요^^

서니데이 2015-11-04 23:22   좋아요 1 | URL
책 넣기 좋은 크기의 가방이에요. 그래서 책을 여러권 같이 넣어서 사진을 찍었어요. 이 가방의 경우에는 퀼팅되어 있는 원단으로 만들었어요.
엄마와 함께 만들고 있어요. 매번 조금씩 다르지만, 원단이나 디자인은 같이 구상하고, 만드는 건 엄마가 하시는 부분이 많아요, (사진은 제가 찍습니다.^^;)
오로라님,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1-04 23: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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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23: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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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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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1: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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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0: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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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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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여왕 : 부자의 첫걸음 편 - 월급쟁이 부자 만드는 스마트한 재테크 톡
성선화 지음 / 청림출판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제목은 <재테크의 여왕>입니다. 저자가 신문에서 경제 및 재테크 관련 기자로 활동하면서 쓴 책입니다. 이 책 이전에 <빌딩 부자들>, <월세의 여왕>이라는 책을 썼고, 이 책과 많이 차이나지 않은 시기에 출간된 <결혼보다 월세>라는 책도 있습니다. 이 책을 제외한 다른 책들은 부동산과 관련된 재테크에 관해 설명하는 책이라면, 이 책 <재테크의 여왕>은 월급을 잘 활용하여 재테크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조금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되면서부터 월급을 받게 되면, 매달 일정액의 금액이 통장에 들어오지만, 지출의 규모에 따라 통장의 잔고도 달라지게 됩니다. 수입이 많고, 지출이 적어야 된다는 단순한 원리이지만, 실제로 수입과 지출을 관리한다고 해도, 한 달에 거의 비슷한 금액을 쓰게 되는 고정적인 지출도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첫 단계로 지출의 다이어트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돈을 모으는 방법, 그리고 투자에 나서는 방법에 이르기 까지 각 단계별로 진행되어, 자신이 해당되는 내용을 조금 더 관심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질문과 답 위주의 대화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구어체의 느낌을 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책보다는 조금더 친근한 느낌도 받을 수 있고, 요점을 이해하는데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통장이나 카드명세서의 사진이 함께 나오면서 설명하는 부분은 글로 쓰여있는 것보다 눈에 금방 들어오고, 본문 중간의 간단한 도표나, 간단한 메모 방식의 정리도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하는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재테크에 관한 책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시기나 저자별로 강조하는 점도 다릅니다.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 방식을 찾기 위해서는 정보를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해보면서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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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20: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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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20: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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