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바람불고 흐린데, 비가 올건지는 모르겠어요. 12시와 1시 중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도 다시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주말은 주말의 시간 빠르기가 있는 것 같아요. 휴일에만 만날 수 있는 2배속 빠르기로 시계가 돌아가는 것을 느낍니다. 평일에도 가끔 2배속 또는 1.8배속으로 지나갈 때가 있긴 합니다. 그건 시간을 계속 보고 있으면 알 수 있는데, 요즘은 매일같이 2배속 이상으로 시간이 지나가서 빨리빨리 안 하면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 멍하니 가만히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데, 자주 멍하니 다른 세계로 잠시 피신(?)했다 돌아오면 시차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인데 날씨가 조금 그렇습니다만,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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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하이드님의 꽃입니다. 작약 두 송이는 알 것 같은데 다른 꽃은 잘 모르겠어요. 요즘 날이 흐려서 사진이 조금 예쁘게 잘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실내에 있으면 향기가 멀리 퍼지는 꽃들이었습니다. 예쁜 꽃이라 함께 보고 싶어서 사진 올립니다.

**님 좋은 꽃으로 향기로운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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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59일차.

며칠간은 단순하게 보내야 합니다.
한 40여일 정도??
날짜로는 많이 남은 것처럼 보이지만 금방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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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14: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3 16: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5월 12일 금요일입니다. 오후 네 시를 조금씩 지나고 있어요. 벌써 4시 네요.^^;

 오늘도 즐거운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살짝 비가 오는 것 같은데, 조금 전부터는 비도 잠깐 휴식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공기에 습도가 높아서 축축한 느낌이 드는 오후예요. 어제 저녁에 달이 크고 조금은 주황색으로 보여서 오늘 비가 올 것 같긴 했어요. 요즘은 미세먼지가 많아서 그런지 가끔은 비가 와야 좋을 것 같은데, 비가 조금 와서 효과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 ^^;

 

 일찍 피었던 철쭉은 많이 시들었지만, 조금 늦게 피는 꽃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기온이 20도 전후의 낮기온이라고 하는데, 5월은 덥지 않은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도 금요일 되기까지 하루하루 보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오늘이 58일차.

 

 밀린 진도를 생각하면 마음도 바쁘고, 하루 하루 부지런해져야 하는 건 맞는데, 어쩐지 그럴수록 더 게을러지는 느낌이 듭니다. 게으름은 습관인 걸까. 아니면 나쁜 친구인걸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늦은 점심을 먹고 나니, 시간이 훌쩍.

 

1.  가끔은 잘 하고 싶은 마음이란, 적절한 정도일 때는 좋은데, 적거나 많으면 둘 다 조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조절은 어렵습니다.

2. 별 이유는 없지만 40분씩 타이머를 맞춰봅니다. 아주 금방 지나갑니다.^^;

3. 페이퍼를 빨리 쓰는 습관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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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의 기술 (완전 개정판)
이상혁 지음 / 생각정리연구소 / 2017년 4월

 

 워드로 작성하는 것도 좋을 때가 있는데, 가끔은 수기작성이 편리할 때도 있습니다. 노트에 적으면 할 일의 정리나, 생각의 정리에 유용합니다. 일단 적는다는 것 자체가 그런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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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17: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2 17: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5월 11일 목요일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네요. 조금 전보다 많이 어두워졌어요.

 1시에서 2시 가까워지는 시간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사람마다 다를 것 같긴 하지만, 좋아하는 날씨가 다른 것처럼, 날씨에 따라서 그날의 기분이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조금 전처럼 밝고 환한 바깥을 보고 있다가 갑자기 구름이 지나가는 흐리고 조금 그늘진 순간이 되자 어쩐지 기분도 조금 달라지는 것 같거든요. 맑고 환한 날에는 조금 더 활발한 느낌이 들고, 비가 오는 날에는 차분한 느낌이 듭니다. 어느 봄에는 살짝 부는 바람이 기분 좋아지지만, 겨울에 마구 불어오는 바람은 눈을 감고 걷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가끔씩. 센 바람을 맞고 돌아오는 날에 기운이 날 때도 있고, 벚꽃피는 나무 사이를 지나오는 날에 약간 울적해지는 날도 있습니다. 그러니, 좋은 날씨에, 좋아하는 날씨에만 기분이 좋은 건 아닐 수도 있을 거예요.

 

 전에는 잘 모르고 지나갔던 것들을 가끔 다른 방향에서 보게 될 때가 있어요. 그 때는 보지 못했던 것들을 조금 늦게 보게 될 때도 있고,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달라질 때도 있어요. 아주 짧은 순간을 지나면서 그 전과 그 이후로 전혀 다른 사람으로 조금씩 바뀌어가는 그런 순간이 있습니다. 알 때도 있고, 모를 때도 있어요. 그게 그 때부터였다는 것을 지나고나서 알게 될 때도 있습니다. 매일 매순간 달라집니다. 좋을 수도, 좋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 때에는 좋았지만, 나중에는 아닐 수도, 아니면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때로는 나중을 생각해서 살고, 때로는 지나간 일을 생각해서 살고, 때로는 이 순간의 기쁨을 위해서 삽니다. 가끔은 지금 시간이 좋으면 과거도 좋고, 미래도 좋은데, 지금 이 순간이 힘들면 과거도 아쉽고, 미래는 불안해지는 것일지도 몰라요.

 

 네, 모릅니다. 오지 않은 것은 오지 않은 것이고, 지나간 것은 이미 지나간 것이라서. 

 지금은 무얼 하고 계신가요.

 저는 조금 늦은 점심 먹으러 갈 거예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 57일차.

 어제는 기운이 너무 없어서 소진된 기분이었는데, 오늘은 다시 채우는 기분으로 다시 시작.^^

 

 사진의 꽃은 지난 번에 보내주신 하이드님의 꽃인데,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생화의 느낌도 마른 느낌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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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05-11 14: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0일 수요일 페이퍼가 자정을 지나는 바람에 오늘 낮의 페이퍼는 5월 11일의 두번째 페이퍼입니다.

겨울호랑이 2017-05-11 16: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꽃다발의 꽃은 말라가면서도 예쁜데, 화단의 꽃은 마를 시간을 안 주고 지네요... 꽃다발의 꽃은 일찍 죽어 그런 것은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서니데이님 오후 마무리 잘 하세요^^:

서니데이 2017-05-11 19:14   좋아요 1 | URL
올해는 철쭉도 금방 지는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지나면서 보았는데, 먼저 피었던 것들은 많이 시들었어요.
저꽃들은 조금씩 시들 것 같을 때 말리기 시작했는데, 요즘 공기가 건조해서 그런지 바짝 잘 말랐어요. 생화일 때 색상이 예뻐서 그런지 말라도 괜찮네요.
겨울호랑이님, 즐거운 목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5월 11일 목요일입니다. 12시가 넘었거든요.^^; 그래서 기분은 수요일이지만, 날짜는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수요일 밤이라는 기분으로 페이퍼를 쓸게요.^^

 

 오늘은 수요일이었지만, 월요일 기분이 드는 수요일이었어요. 가끔씩 일주일에 휴일이 한 번 있으면 그 날 다음 날은 월요일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어제(화요일 밤)에는 조금은 연휴 마지막 날 같은 기분이나, 방학 마지막 날의 기분도 들었습니다. 방학은 늘 처음에 즐겁고, 갈수록 날짜가 빨라지다가 개학이 다가오면 그 때부터는 남은 방학은 괜히 마음이 바빠지는 그런 느낌이 생각나네요. 어제보다 오늘은 미세먼지도 조금 나았을 것 같고, 바람도 조금 불었지만, 날씨가 좋았어요. 가끔은 매일 매일 아침마다 그리고 저녁마다 새로운 하루를 산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어제는 어제의 일로, 오늘은 오늘의 일로, 잘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제는 어제의 일이 있고, 오늘은 오늘의 일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왜냐면 4월부터 예상 진도를 많이 밀려서...)

 

 좋은 밤 되세요.

 

 

 

 수요일은 56일차

 목요일은 57일차,

 

 결국 40일 조금 더 남은 날짜인데.... 아아, 너무 밀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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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7-05-11 00: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네, 좋은 밤 되세요 ^^

서니데이 2017-05-11 00:27   좋아요 2 | URL
고맙습니다.
오거서님,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쿼크 2017-05-11 01: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운동도 못하고ㅠㅠ.. 그래도 40일 남으셨으니 꾸준히.. ^^ 화이팅

서니데이 2017-05-11 01:05   좋아요 1 | URL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서 걷기가 조금 그렇죠.^^;
네. 그래도 40일이나 남았네요.
요즘 날짜가 너무 빨리 지나가요.^^;
쿼크님,
편안하고좋은밤되세요.
고맙습니다.^^

2017-05-11 0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1 01: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1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1 15: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5월 9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비가 아주 조금 내렸는데 어제 처럼 공기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비가 오면 조금 나을 것 같았는데 조금 내려서 아쉬웠어요.^^

4월 마지막 주 부터 휴일이 많았는데 오늘이 아마도 5월에 만나는 마지막 공휴일인 것 같아요. 휴일이 많아서 좋긴 했지만 내일부터는 평범한 수요일로 돌아갈 것 같아요.

지금도 밖에 비가 조금씩 내리는 걸까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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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55일차

요즘 날짜 제대로 세는 것 같지가 않아요.;;
며칠 남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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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23: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09 23:4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