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막 1시 되었어요. 오늘 오전시간은 잘 보내셨나요.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어제 오후엔 비 안 오는데, 날씨가 비오는 걸로 나왔어요. 가까운 곳은 비가 왔을지도 모르지만, 비오는 날보다도 눅눅했습니다. 오늘은 아침 5시에 멀리서 비가 뛰어오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뛰어서 그렇게 지나갔어요. 그래도 비가 지나가서 그런지 어제 보다는 나은 걸까. 어제는 습도도 기온도 모두 높은, 삶의 질을 낮추는 느낌이더라구요.

비가 와야 할 곳에는 아직도 오지 않는다고 하고, 지역에 따라서는 폭우가 온다고 합니다. 조금만 더 필요한 곳으로 수자원을 보내주시면 다들 좋아할텐데요.^^

다육식물은 여름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도 여름 잘 지나가기를.^^

벌써 점심시간이고, 어느새 금요일이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후도 기운내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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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14: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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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14: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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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16: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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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16: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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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7-07 19: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가 제법 많이 오네요.. 아직 가뭄으로 고생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비가 오면 좋겠어요^^: 서니데이님 하루 마무리 잘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7-07-07 21:10   좋아요 1 | URL
네. 여기도 비가 오고 있어요. 조금 전 뉴스를 보니까 이번 장마기간에 게릴라성 호우라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많이 오거나 안 오는 것 같아요.
겨울호랑이님도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보슬비 2017-07-07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무름병으로 몇개 보내고 있어요. 많이 키우지 않는데, 다육이 무른거 처음 봤네요. ㅜㅜ

서니데이 2017-07-07 22:47   좋아요 0 | URL
여름엔 많이 죽더라구요. 습도 높으면 안좋은가봐요.^^;
 

7월 6일 목요일입니다. 1시에서 2시 사이입니다. 점심시간이네요. 오전에 많이 덥지않으셨나요.^^;

장마기간인데도 비가 오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이 있다고 합니다. 여긴 어제에 이어 뜨거운 열기가 올라오는 오후가 오늘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하루 종일 더운 거지만, 그래도 오후 4시 되기 조금 전부터 무척 더워져서 시원한 곳으로 피서(!)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플러스, 습도가 높아지면), 사람들의 불쾌지수도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사소한 거니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들도 ‘오늘의 예민해짐‘ 수치에 플러스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더 사소한 것들도 반영하는 개인차와 요일차, 또는 시간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럴 때 마주치는 사람은 ‘그날 운 없음‘ 지수가 급하게 상승해서 경고의 빨간불이 켜질수도 있겠네요.

불운은 잘 피하고 잘 지나가고.
그렇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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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7-06 14: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점심시간 즈음 서니데이님 페이퍼를 읽게 되네요^^: 더운 날 건강하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7-07-06 14:34   좋아요 1 | URL
저도 이제 점심 먹으려고요. 오늘은 더 더운 날이예요. 겨울호랑이님 시원하고 좋은 오후 되세요. 고맙습니다.^^

2017-07-06 17: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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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9: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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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수요일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날인가봐요. 오전에 조금 지났더니 벌써 이시간.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은 더 덥다는데, 얼마나 더울지 모르겠어요. 설마 30도 보다 올라가는 거 아니야?? 밖에 잠시만 서 있어도 뜨거운 날 오늘도 다시 시작입니다. 한동안 비가 오지 않아서 데워진 돌처럼 뜨거워지던 시기엔 그늘로 피하면 조금 나았지만, 오늘은 에어컨 계신 곳으로 가야할 지도요. ^^;

아침에. 아마 잘못 들었을 거예요. 아주 잠깐. 매미소리 들은 것 같아요. 아직은 매미는 아닌 것 같은데. ^^;
얼마 지나면 그 때는 진짜로. 아침 저녁 잠을 깨우는 맴맴맴맴~~ 하는 소리 들릴텐데, 멀리서 들리는 소리는 바람에 실려왔던 여름의 기억 같아요.

더 늦기 전에 점심 먹어야겠어요.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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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7-05 15: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며칠 전 매미 소리를 들은 것 같아요.. 유충인 상태에서 7년을 기다려 성충으로 7일 정도 사는 애들이라 하니 매미 소리를 잘 들어줘야겠습니다^^:

서니데이 2017-07-05 15:32   좋아요 1 | URL
그럼 오늘 아침에 진짜 매미 소리 맞을 수도 있겠는데요. 방충망에 붙어서 너무 크게 울지 않으면 좋을것 같은데, 매미의 지상 생활이 너무 짧네요. ^^;
겨울호랑이님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2017-07-05 17: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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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17: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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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7-05 18: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직 매미 소리를 듣지 못했어요. 매미가 기력이 달려서 울지 못할 정도로 대구 날씨가 더운가 봐요. ^^;;

서니데이 2017-07-05 19:02   좋아요 0 | URL
아침에 아주 짧은 시간이라 매미가 맞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오늘 여기도 33도 랍니다. 날씨가 더워요.
cyrus님 시원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7월 4일 화요일입니다. 비가 지나간 자리엔 더위가 오는 건가봅니다. 오늘 낮은 구름 그늘도 없이 더웠습니다. 그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어제 밤에는 생각할 일이 있었습니다. 뭘하지?? 책을 조금 읽기로 했습니다. 책 속 세상에 있다 돌아와보니 제가 사는 세상은 해가 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6월만 해도 집앞을 나서면 멀리서 장미향기가 날아왔는데, 어제 밤에는 식물의 초록색 향기가 비를 타고 오는 것만 같았습니다. 비가 한 번 내릴 때마다 풀도 자라고 잎도 더 많아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비와 바람, 구름이 지나간 오후는 데일 것처럼 뜨거웠습니다. 여름은 이제 시작인데, 언젠가 오래 전부터 여름이었던 것처럼, 여름일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래도 아직 열대야 아니어서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기분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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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23: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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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23: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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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원작이라고 들었는데, 문학동네에서 출간해서 한 번 읽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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