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45분, 현재 기온은 10.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후에 기온이 많이 올라갔어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6.7도 높고, 체감기온은 10.3도로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33%,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70 보통, 초미세먼지 29 보통)이고, 남서풍 1.7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1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요즘 주간예보가 잘 맞는 편이긴 한데, 오늘도 오후에 기온이 많이 올라갔어요. 아침에는 영하 1도에서 오후에는 영상 11도 까지 하루 사이 일교차가 크게 있습니다. 어제도 건조한 편이었는데, 오늘은 건조주의보 표시가 있어요. 어제 영남지역에는 저녁부터 눈이 내려서 표시가 되었지만, 강원과 경기 서울 일부 지역은 건조한 편이었고, 저녁 뉴스에서는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늘 아침 안개가 있을 거라고 했었어요.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올라갈 것 같았습니다. 서울 기준 낮기온이 많이 올라간다고도 했지만, 낮에 따뜻해지니까 창문 열어도 바람이 차갑지 않았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미세먼지가 또? 그게 걱정이었는데, 오늘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일단 보통 정도의 수준이니까 나쁘다고 할 정도는 아닐거예요. 오후에 잠깐 창문을 열어도 될 것 같았습니다. 겨울에도 난방을 하니까 창문을 닫고 지내는데, 그래서 환기를 가끔씩 꼭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만, 미세먼지 수치 높은 날에는 그것도 부담스럽거든요.


 2월은 설연휴를 지나기 전에는 연휴가 있어서 더 빨리 가는 것 같았고, 연휴가 끝나고 나서는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 연휴 전에 2주가 있었고, 연휴가 이번엔 주말에 이어 긴 편이어서 그런지 3주차는 기억나는 것도 적으면서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4주차가 되었는데, 갑자기 곧 3월이 될 것 같은 날씨 때문에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러는 사이에 아침저녁의 일출일몰 시간도 많이 달라졌을 것 같고, 어느 날 봄에 피는 꽃들이 피고, 바람이 차갑지 않으면 봄이 된 거겠지요. 


 얼마전 미국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는 뉴스를 본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여기도 며칠간 잠깐 기온이 낮긴 했네요. 눈도 왔었고요. 여긴 오늘 건조주의보인데, 습도가 어제보다 낮은 것 같아서, 그런 것들은 조금 먼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하루 하루 셀 수 없지만, 매일 소중하고 좋은 날들 

 평범해서 잘 모르는 사이에 이어지는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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