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월요일입니다. 날씨가 맑은데 흐린 것 같은, 그리고 낮기온 28도(진짜?)인 오후 세 시입니다. 살짝 졸릴 수 있는 오후 시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주는 현충일이 휴일이어서 주말이 빨리 돌아온 것 같은데, 이번주가 되니 마음이 지난주와는 또 다른 것 같습니다. 날씨는 연일 강한 자외선이 뉴스에 나오는데, 오늘은 날씨가 28도라는데 진짜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람이 불면 좋겠지만 오늘은 잠시 쉬는 모양입니다. 바깥은 조금 전보다 살짝 더 흐리게 변했습니다. 이러다 소나기라도 지나가는 건 아닐지 모르겠어요.
이번주부터는 시간 되는대로 쓰려고요.
페이퍼를 쓰지 못하는 날도. 어느 날에는 책을 고르지 못하는 날도, 또 어느 날은 사진과 간단한 인사만 있는 날도 생길 것 같은데, 그래도 매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잡담같은 페이퍼 매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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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택배가 올 일이 없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님이 오늘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사탕이랑 사탕이랑 사탕이랑... 과자입니다.^^ 그리고 엽서도 있어요. **님은 손글씨를 잘 쓰셔서(내용은 더 좋습니다.^^) 저의 부러움 대상이십니다.
사탕을 좋아하는 식구들과 나누어 먹겠습니다.
궁금해서 돌돌말린 사탕은 벌써 개봉했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