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토요일입니다. 따뜻하고 좋은 하루였어요. 오늘도 잘 보내셨지요??
조금 전에 뉴스에 한줄 자막으로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쓴 작가의 별세 소식이 있었어요. 예전에 나온 책이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책이라서 아마도 이 책 읽어보신 분 계실거예요. 저는 대충 스토리만 기억나네요.^^
내일도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어제 아니면 오늘, 저희집엔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같이 보고 싶어서 사진 찍었어요.
오늘같이 따뜻한 날은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아요. 3월도 중반에 가까워지니 이런 따뜻한 날은 조금 더 많아지겠지만, 그래도 반가웠어요. 오후에는 시내 서점에 구경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런 날이었어요. ^^
내일은 일요일이예요. ^^
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