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날씨 참 좋아요. 창문 열고도 차가운 느낌이 없어요. 날씨도 맑고 햇볕도 좋은 시간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봄날 같은 그런 날씨예요.^^
2월이 짧은 달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오늘이 14일이니까 거의 절반 정도에 온 것 같아요. 하지만 날짜가 그렇게 많이 지나간 것 같지는 않은 기분인데요. 전에는 날짜가 하루씩 지나가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한 주일 단위로 지나가는 것 같아서 그런걸까, 생각중입니다. 한주 단위로 일년을 세면 겨우 52주 밖에 안되니까 갑자기 일년이 너무 짧아지는 기분이 드네요. ^^;
페이퍼 쓰기 시작한 시간은 2시 였는데, 잠깐 할일이 있어서 중간에 한 시간 가까이 지났는데, 그 사이에 햇볕이 많이 지나갔어요. 아까처럼 환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날씨예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