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날씨 참 좋아요. 창문 열고도 차가운 느낌이 없어요. 날씨도 맑고 햇볕도 좋은 시간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봄날 같은 그런 날씨예요.^^

2월이 짧은 달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오늘이 14일이니까 거의 절반 정도에 온 것 같아요. 하지만 날짜가 그렇게 많이 지나간 것 같지는 않은 기분인데요. 전에는 날짜가 하루씩 지나가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한 주일 단위로 지나가는 것 같아서 그런걸까, 생각중입니다. 한주 단위로 일년을 세면 겨우 52주 밖에 안되니까 갑자기 일년이 너무 짧아지는 기분이 드네요. ^^;

페이퍼 쓰기 시작한 시간은 2시 였는데, 잠깐 할일이 있어서 중간에 한 시간 가까이 지났는데, 그 사이에 햇볕이 많이 지나갔어요. 아까처럼 환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날씨예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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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2-14 15: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월은 짧으니 조만간 3월이 되고 분기가 다 갈 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 하루는 길고 일년은 금방 간다는데 저도 그러는 것 같네요.ㅋ 서니데이님 여유있는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7-02-14 15:29   좋아요 1 | URL
작년 생각을 하면 시간 금방 가더라구요. 요즘은 지나고 나면 기억나는 것도 많지 않고요. 그런 것들 생각하면 올해도 빨리 지나가기전에 즐겁게 보내야겠어요.
겨울호랑이님 좋은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2017-02-14 15: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2-14 15: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7-02-14 15: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얼핏 케잌의 데코레이션 장식인 줄 알았다는...ㅋㅋ

서니데이 2017-02-14 17:34   좋아요 0 | URL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케이크는 꽃 장식이 많으니까요.^^
stella.k님,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cyrus 2017-02-14 17: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번 주는 날씨가 따뜻하다고 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17-02-14 17:35   좋아요 0 | URL
어제보다는 따뜻해서 좋지만 그래도 바람부니까 얼굴이 시리네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