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목요일입니다. 비가 온다고 했는데 그래서 더 더운 걸까요. 점점 오늘이 제일 더운 날이 되어 있는 것만 같습니다. 이럴수록 건강하게 여름 지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쩐지 아직도 제 머릿속에는 7월 초 같은데, 21일이 되고 보니 기분이 좀 이상합니다. 오늘 아침엔 오늘이 수요일이지, 했다가, 아니, 목요일이네.;;;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어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 걸까요.^^;;;

지나다 보면 길쭉해보이는 수박을 팔고 있습니다. 수박이 공처럼 둥글 정도는 아니고 약간 타원처럼 한 방향으로 조금 길 것 같긴 했었는데, 올해 보이는 수박은 많이 길쭉해 보이는 것 같아요. (요즘은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은 다 기분 탓일 것만 같습니다.) 수박이 꽤 크고 달고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같은 이유로 너무 커서 도저히 들고 갈 수가 없어서 구매 포기.^^;

요즘은 방학하는 학생들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방학하신 선생님도 부럽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yureka01 2016-07-21 14:5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목요일은 주말을 목빼고 기다려도 좋은 날^^..

서니데이 2016-07-21 15:04   좋아요 4 | URL
목요일이 그런 날이었군요.^^ 저는 가끔 금요일 전날 수요일 다음날 같은데요. 유레카님 말씀을 들으니 목요일도 의미가 생기는 것 같아요.^^
유레카님 좋은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기억의집 2016-07-21 15: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꽃이 란타나꽃인가요?

저도 언제부터인지 무거워서 못 사더라구요. 예전엔 대형마트 들러 수박이나 우유도 사 들고 왔는데 지금은 아예 힘들어서... 가벼운 거 몇 개 집어들고 와서 동네 근처 배달해주는 곳에서 사 먹어요. 나이 들었단 증거인가 봐요. ㅎㅎ

저의집도 오늘부터 방학이에요! 애 둘다 방학인데 한달 식비가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서니데이 2016-07-21 15:17   좋아요 0 | URL
꽃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지나가다 보여서 찍었거든요. ^^;
요즘 수박이 커서 도저히 들고 올 것 같지 않고요. 우유도 대용량이면 무거워요.^^; 저희는 배달되는 곳이 없어서 그냥 들고올 수 있을 만한 크기로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기억의집님도 방학 시작으로 바쁜 날 시작이시군요. 건강하고 좋은 여름 되세요. 고맙습니다.^^

지금행복하자 2016-07-21 15:3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나갔다가 찐빵되는거 아닌가 싶었어요ㅎㅎ 정말 더운 날이에요~ 밖에서 들리는 매미소리는 좋네요 - 아직 시끄러울 정도는 아닌듯해요~
건강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16-07-21 15:48   좋아요 1 | URL
오늘 정말 덥지요.^^ 저는 밖에서 조금 걸었더니 얼굴이 김치만두거나 피자찐빵처럼 변했어요.^^;;
이 시기에 멀리서 들리는 매미소리는 기분 좋은데, 그래도 오늘은 너무 덥네요.^^;
지금행복하자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꿈꾸는섬 2016-07-21 20: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 정말 더웠어요.
시원한 아이스 커피 한잔 마시며 누구와라도 수다떨고 싶은 시간이네요.^^

서니데이 2016-07-21 21:23   좋아요 2 | URL
네. 지금도 실내 기온이 30도가 넘어요. 오늘은 열대야 될 것 같아요. 이런 날 찬 음료 사진만 지나다 보아도 마시고 싶더라구요.
꿈꾸는섬님, 시원한 커피 한잔 얼른 마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2016-07-22 1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22 1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