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27분, 현재 기온은 16.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많이 따뜻한 것 같은데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7도 높고, 체감 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49%, 미세먼지는 81 나쁨, 초미세먼지 26 보통 이고, 남풍 5.3 m/s로 표시됩니다. 자외선 지수는 4 보통이고, 오늘은 7도에서 16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오후의 뉴스에서 본 건데, 다른 지역은 20도 전후로 올라가는 것 같고, 일부 지역은 조금 더 따뜻합니다. 이 정도도 꽤 기온이 올라간 느낌이 드는데, 20도가 넘으면 더울 것 같은데요. 이번주 비가 몇번 올 거라고 하고, 며칠 기온이 높다가 다시 조금 내려갑니다. 평년의 기온이 14~16도 전후인 것 같은데, 지금 날씨 정도면 평년 기온보다 높으니까 체감기온도 더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해가 지고 나면 금방 바람이 차가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침 저녁엔 일교차도 커요. 3월에도 차가운 날씨가 있었는데, 따뜻한 날보다 조금 더 차가운 날이 좋았던 건 아마도 미세먼지 같은 것도 있었을거예요. 오늘도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편이예요. 이제 봄이 되었으니 황사도 오고 미세먼지 수치 자주 보게 될 것 같고, 그리고 얼마전부터 네이버 날씨가 달라져서 자외선지수도 표시되는데, 햇볕 뜨거울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후 시간이 많이 길어졌네, 하면서 매일 조금씩 늦어지는 저녁시간을 며칠에 한번씩 확인합니다. 오늘도 6시 반이 지났는데, 창문 밖을 보니 아직도 오후인 것 같아서, 조금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은 오전 6시 11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7시 01분에 해가 집니다. 낮이 길어지면 조금더 하루가 긴 느낌도 들지만, 이제 조금 있으면 더운 시기로 가고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그건 먼 미래의 일 같았는데, 이제 4월이니 평년보다 많이 더운 이상고온 같은 이야기도 나오고, 햇볕 뜨거워서 양산 쓰고 싶은 날도 올 거예요. 


 겨울에 가까워졌을 때에도 여름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겨울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이번 겨울은 조금 긴 느낌이었는데, 이미 4월이니 겨울이 지난 건 한참 전의 일일지도 모릅니다. 


 페이퍼를 쓰기 전에 청소기를 돌리고 왔어요. 요즘엔 할 수 있는 날엔 하루에 한번 정도 하는데,바닥이 깨끗해보여도 먼지통을 보면 꽤 있어요. 매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부담되고, 바쁜 날에는 못하는 날도 있지만, 할 수 있을 때 하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리는 건 아닌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어요. 어쩐지 중요하지 않은 것에 시간을 쓰고 있는 것 같았거든요. 지금은 좋아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매일 하는 거 나쁘지 않아, 정도는 됩니다. 


 매일 하는 것들은 그렇게 습관이 되고, 또 그러다 안하기도 하고. 어떤 습관은 한참 잘 유지되다가 어느 날 하루부터 하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일단 해보는 것이 좋다는 걸 알지만, 매일 내일이나 다음주에 하기로 하는 것들도 늘 조금씩 있어요. 계획을 잊어버린 것도 있지만, 새로운 계획이 하나씩 생기니까 그런 것들은 늘 대기중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는데, 여전히 산불이나 화재는 조심해야 한다는 알림문자를 받습니다.

 건조한 지역도 바람부는 지역도 있어요. 화재 알림을 받을 때마다, 이번주 비가 온다는 소식이  반가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바깥은 조금 더 저녁이 되어갑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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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5-04-11 02: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다른 곳에 불이 났다는 말이 있더군요 조심해야 하는데 조심하지 않다니, 하는 생각을 했네요 지난달에 난 불로 사람뿐 아니라 동물 식물 다 힘들게 됐군요 그게 좋아지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릴 텐데... 산불 난 곳은 장마철 대비 잘 해야겠습니다

해가 많이 길어진 느낌이 들어요 일곱시 넘어서 해가 지는군요 시간은 몰랐는데 벌써 그렇게 늦게 지는군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5-04-12 18:01   좋아요 1 | URL
희선님,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산불은 여전히 조심해야 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부는데, 요즘 건조한지역도 있고, 방화도 뉴스에 나오는 것을 보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산불이 나면 장마철엔 산사태도 위험할 수 있겠네요.
네, 해가 많이 길어졌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하루 종일 해가 질 것 같은 날씨예요.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붑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5-04-12 17: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예전엔 매일 청소기를 돌렸어요. 매일 이불을 털었고요. 그래야 되는 줄 알았죠.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아요. 팔이 아파서도 있지만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그때 팔을 많이 써서 팔이 아팠었나 싶기도 하고... 일주일에 2~3회 청소하면 될 것 같아요. 좋은 봄날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5-04-12 17:59   좋아요 1 | URL
페크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평소에 청소 잘 안하는데, 요즘에 매일 한번씩 청소기 돌리니까 좋은 것 같아요. 너무 바쁜 날에는 못하고요. 설거지나 청소 같은 것들은 어려운 건 아닌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건 부담이예요. 며칠 더 지나면 아마 일주일에 2~3회로 돌아갈거에요.
오늘 바람이 많이 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