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6시 18분, 바깥 기온은 21도 입니다. 편안한 밤 되셨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는 것 같아요. 이제 바깥은 해가 떠서 이른 아침의 느낌이 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금 전만 해도 해가 뜨는 시간이긴 했는데, 조금 파란 색감이었거든요. 오늘은 오전 5시 58분에 해가 뜨지만, 이틀 뒤인 28일에는 오전 6시에 해가 뜹니다. 벌써 그런 시기가 되었어요. 아직 해가 지난 시간은 7시 이후지만, 그것도 많이 남지 않았어요.
어제는 비가 조금 왔었고, 습도가 올라가는 것 같아서, 오후에는 창문을 모두 닫았는데, 습도가 조금 높아져서인지 더운 느낌이 들어서 선풍기는 돌아갔지만, 그래도 많이 더운 건 아니었어요. 이제 더운 날은 끝인가, 싶은 기분이었습니다만, 오늘은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날씨가 흐리지만, 낮에는 맑은 날이 될 것 같거든요.
밤사이 비가 왔을까요. 아니면 아침이라서? 조금 전에 찾아봤는데, 현재 습도가 82%나 되는 걸로 나오고 있어요. 80%가 넘는 날은 무척 습도가 높은 날인데요. 습도 높은 날에는 날씨가 차가워지면 더 차갑고, 더우면 더 덥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표시되는 온도에도 체감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잘 모르겠지만, 조금 더 차가운 느낌이 있긴 합니다.
이제 해가 뜨는 시간이 이렇게 늦어지는구나, 하다가,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는 것이 생각나서, 빨리 페이퍼를 쓰기로 했습니다. 어제도 오전에 쓰긴 했는데, 오전에 쓰는 것도 좋은 것 같아서요. 이번주에는 특별히 바쁜 건 아니었지만, 여러가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있어서, 오후에는 시간이 어떻게 될 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시간이 되는 시간이면 빠지지 않고 쓰는 것을 생각하려고요.
페이퍼를 쓰는 시간에 따라서, 잡담도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 같긴 합니다. 오후에는 조금더 여유있는 이야기를 하고, 저녁에 쓸 때는 뉴스도 많이 찾아보고 오늘 일들을 정리해서 쓸 수 있어요. 아침에는 그런 것들을 조금 더 세세히 쓰기는 어려운데, 오늘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하면서 쓰게 됩니다. 그리고 아침 뉴스를 들으면서 쓰게 되면 지난 밤에 있었던 일들은 이런 거구나, 하면서 생각하게 되고요, 아침에 일찍 페이퍼를 쓰게 되면 시간이 여유있지 않으니까 시간도 생각하면서 써야 합니다. 어느쪽이 더 좋다고 하면, 가끔은 그런 것들이 달라지니까, 여러 시간을 써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았어요.
생각해보니, 몇년 전에 수험생활을 할 때는 아침에 이른 시간에 일어나서 공부했기 때문에, 이 시간이 그렇게 이른 시간 같지는 않았어요. 그 때는 아침에 페이퍼를 쓸 때도 있었어요. 지금은 아침에 그렇게 일찍 일어나지 않아서, 이렇게 이른 시간에 페이퍼를 쓴 건 오랜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분들 중에는, 이른 시간을 잘 활용하는 분들이 많아요. 아침에 수영이나 달리기, 걷기 등의 운동을 한다거나, 아니면 하루 일과가 시작되기 전의 시간에 외국어나 자격증 등 자기계발을 위해서 공부하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또는 일찍 출근하는 분들은 이른 시간에 출근해서 회사로 가는 분도 계실 것 같고, 학교에 가는 길인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아침의 시간은 조금 더 잘 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어제 뉴스에서 들었는데,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다시 인상한다고 합니다. 25bp가 인상되면, 이번이 네번 연속으로 인상되는 것으로, 금리가 2.25에서 2.50이 될 거예요. 그런데도 미국에서 9월에 금리가 인상될 경우 역전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금리가 올라가고, 인플레이션이 있어서 물가가 많이 올라갔어요. 며칠 전에 신라면과 새우깡의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새우깡 가격이 편의점에서 하나를 살 때의 가격과 조금 달라서, 실제로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새우깡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올라가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미리 사두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 잘 모르겠어요.
지난주는 월요일 휴일도 있었기 때문에 한 주가 빨리 오는 것도 이해가 되는데, 이번주는 그렇지도 않은데, 금요일이 금방 된 것 같아요. 이번 8월은 수요일이 말일이라서, 어제 목요일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가 마지막 남은 한 주일입니다. 주말은 지나고 나면 금방 9월이 될 것 같은데, 그래도 세어보면 오늘까지 6일 남았으니까, 그 사이엔 좋은 계획을 잘 세우고, 하고 싶은 것들을 잘 해야겠어요.
이번주 화요일 처서를 지나면서 날씨는 매일 조금씩 기온이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거의 1도 가까이 내려갔고요, 아침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21도 밖에 되지 않아요. 체감기온이 23도입니다. 이 정도면 에어컨 냉방으로도 추울 것 같은데, 아침에 이른 시간에 집을 나서는 분들은 가벼운 겉옷 하나 더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일들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빙과>시리즈와 <고전부>시리즈 등 많은 작품이 우리 나라에 소개된 요네자와 호노부의 신작<흑뢰성>입니다. 현재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발매 일자는 9월 1일 예정입니다.
이 책의 표지 앞에는 2021년 제166회 나오키상 수상을 포함 10개 가까운 수상이력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미스터리 분야의 수상이 많은 편이지만, 서점대상이나 나오키상과 같은 대중적이면서 내용이 재미있고 작품성 있는 책을 선정하는 유명한 상도 있어서, 이 책에 대한 기대가 무척 큽니다. 여러 상을 수상했다고 해서 더 재미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책이라면 읽어보고 싶거든요.
<흑뢰성>은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이전의 <빙과>나 <고전부> 등에서 보여준 설정과는 많이 다른 시점에서 시작하는 것도 관심이 생기는 이유입니다. 일본 전국 시대 1578년 오다 노부나가의 시대를 배경으로 작가가 던지는 수수께끼를 기대하겠습니다.
우먼센스 9월호는 월간 잡지로 표지는 같은 디자인으로 나오지만, 부록에 따라 A,B,C로 달라집니다. 9월호 특별부록은 상세 페이지를 확인하시면 표지에 나온 부록보다 조금 더 큰 사진과 설명이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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